이 작가를 구독하는 2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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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우주
서걱거리는 소리가 좋아 만년필로 일기만 썼던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 안되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싶은데 그게 어려운 소극적 완벽주의자. 깊이 보다는 폭넓음을 추구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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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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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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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K
꿈속에서도 범인을 쫓으며, 뼛속까지 형사로 살아가는 형사K! 형사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경험, 수사관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 등이 담긴 그의 형사수첩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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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수필부문 신인 작가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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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동
하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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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PD
프리랜서가 된 드라마 연출가이자 연구자.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겪은 일, 드라마 산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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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국경
국가대표급 엄마! 국가대표급 경찰!을 꿈꾸며 스스로에게 '국모국경'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나의 꿈에, 나의 별칭에, 남이야 의심하건 비웃건, 그것은 오로지 내 것이니. 또 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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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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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