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영원한 생명'의 약자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다. [요한복음 3장 26절]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생이 죽음 후에 시작된다고 오해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생이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요한복음 5장 24절]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영혼이 생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육체는 여전히 죽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은 인간은 즉시 영혼이 구원받고, 죽은 후에는 영혼이 낙원으로 갑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누가복음 23장 43절]
흔히 예수 믿고 구원받으면 죽어서 천국 간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건 엄밀히 오류가 있는 말입니다.
먼저 다음 4가지 표현은 같은 말입니다: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 나라, 아버지 나라
새 하늘과 새 땅
천국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처럼 물질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만질 수 있는 실체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천국은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셔야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재림) 전에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가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 낙원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누가복음 23장 43절]
낙원은 다음처럼 표현되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의 품
몸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
거지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데려갔다. [누가복음 16장 22절]
우리가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8절]
나로서는 몸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이 훨씬 더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위해 내가 육신에 머무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빌립보서 1장 23-24절]
낙원은 영혼이 가는 곳이고, 천국은 예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면 영혼이 새로운 몸을 얻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인간의 여정은 이렇습니다.
1. 구원 → 영원한 생명이 시작됨
2. 몸의 죽음 → 영혼이 낙원으로
3. 예수가 다시 세상에 오심 → 모든 영혼이 부활함 (새 몸을 얻음) +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됨 (지금 우주가 사라지고)
4. 영생을 얻은 부활한 몸은 천국으로, 구원받지 못한 부활한 몸은 불못으로
각 사람은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둘째 사망, 곧 불 못입니다. 누구든지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이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15절]
아직 영생을 얻지 못했다면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
영생을 얻었다면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낙원에서도 천국에서도 할 일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몸 안에 있든지 몸을 떠나 있든지 주를 기쁘게 하려고 힘씁니다. [고린도후서 5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