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영어독해를 정말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을 해야 할까요?
무작정 문제집을 구입해서 독해지문을 많이 읽고,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할까요?
단어를 많이 외워서 어휘력을 늘려 해석을 완벽하게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할까요?
맞고, 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해석을 올바르게 해도 지문의 의미가 이해되지 않는 글은 언제나 나타납니다. 특히, 수능독해지문의 경우 그러한 지문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문을 읽으면서, 지문의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서 내용을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독해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주어진 지문을 읽기 전에 미리 어떻게 풀 것인지를 알고 풀어야 되는 것이죠.
만일, 여러분이 독해를 단순하게 “문제를 해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으로 배웠다면, 앞으로 저의 글 "독해는 해석이 아니다" 시리즈는 영어 독해실력 향상을 원하는 모든 분들의 독해적 개념과 독해 실력 향상에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지문을 분석하면서 “독해의 개념”을 기초로 하여 정확한 “지문의 유형파악”, “지문의 구조의 이해”를 배워 나갈 차례입니다.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2학년 수준의 모의고사 본문의 내용을 80%이상 해석할 줄 아는 것을 기준으로, 독해의 기본적인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으며, 그에 필요한 문법의 개념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수능 영어와 TEPS 독해, 그리고 TOEFL 리딩의 기초를 이해하는데에 특별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ul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