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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구이혁구의 브런치입니다.- 아몬듀리매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미니멀리스트라 문구를 사랑하지만 소비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문객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
박양인박양인의 브런치입니다.- 특급썰렁이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안소희안소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Lovely JineeLovely Jine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