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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북클럽 오리진의 지식 큐레이터 Journey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을 탐구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무엇보다 나를 알아가는 길, 북클럽 오리진이 함께합니다.
잉글이드부족하지만 매일 조금씩 그럴듯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소형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Sacony ReviewStartup, technology, healthcare stuff and life
이아영이아영의 브런치입니다.
나른 궁금한건 못 참는 디자이너
공이이오스타트업 프로덕트 디자이너. 문제를 만나면 어려워 하지만, 그래도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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