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정미기
모든 음식의 기본은 신선한 식재료가 최우선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주식인 쌀 역시 신선도의 차이가 맛과 영양의 차이를 만듭니다.
벼를 도정하는 순간부터 쌀은 공기중의 산소를 만나 산패되기 시작합니다. 도정후 7일이면 쌀 표면의 산화와 영양 손실, 변성이 시작되고 15일이면 맛, 영양, 수분이 급속히 증발됩니다.
쌀의 건강한 영양은 지키고, 맛과 풍미는 높이고, 소화 부담을 줄이려면 가정용 정미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밥소믈리에 시선으로 일본, 베트남, 태국, 중국을 살펴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도정, 정미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온 나라가 현미로 유통하고, 집집마다 가정용 정미기를 갖추고 있고, 마을마다 코인 정미기가 있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산패된 쌀은 먹지 않는 나라가 부러웠습니다.
해서 거의 모든 가정용 정미기를 살폈습니다.
멥쌀은 65도 전후에서 부터 호화되기 시작합니다. 저온 정미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온 정미기는 쌀과 쌀이 부딪치는 것을 최소화하여 쌀눈이 최대한 떨어지지 않게 정미하는 방식으로 바로 정미되어 나오는 쌀을 만져보아도 온도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가정용 정미기 생산 80년 역사로 매년 연간 자국내 15만대 구매의 저온 정미기를 찾았습니다. 6개월간 정미를 수 백번 이상한 후 이제 자신있게 권합니다.
하얀쌀 라인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면서 가정용 정미기를 우선 소개합니다.
하얀쌀 추천 가정용 정미기
日本炊飯協会 ごはんソムリエ 이정희
日本炊飯協会
ごはんソムリエ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