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행복중심생협 현미인가?
유통되는 쌀의 특징은
1. 벼는 호흡을 하는 생물(生物)이므로, 특히 도정 후에는 습도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습니다. 도정 날짜에 관계없이 도정 당일에 비가 오면 쌀이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여 곰팡이가 생길 정도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비오는 날의 도정은 적극 피하고 있습니다.
2. 특히, 분도미(칠분도, 오분도, 현미)는 씨눈과 쌀겨층이 남아있어 곰팡이가 살기에 최적의 상태이며, 특히 쌀 속에 함유된 약 1%의 기름 성분이 산화하면서 헥사날과 펜타날 등 알데히드와 케톤류가 증가 하여 나쁜 냄새를 내고, 단백질류를 변성시키고, 유리 지방산은 찰기를 떨어뜨리고, 밥맛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3. 비닐 코팅이 되어 있는 포장지는 반드시 갈아 주어야 하며, 용기에 보관하려면 용기를 매번 씻어 말려야 합니다.
4. 즉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쌀을 맛있게 먹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쌀은 직사광선이나 고온, 다습한 곳은 반드시 피하여 보관하십시오.
이런 친절한 안내를 하는 곳은 제가 애정하는 #여성민우회 #행복중심생협 쌀입니다.
대규모 생협이 #유기농쌀 완장을 차고 #혼합미 유통으로 #품종별 #밥맛 기회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십여년 전 행복중심생협에 쌀을 납품하던 농부는 이제 농협 조합장이 되었습니다. 쌀 생산자가 개인이 아니라 00농협인 이유입니다. 무농약, 유기농 쌀을 오랫동안 우리 밥상에 보내준 농부의 아니 농협 조합장 생산 귀한 쌀을 추천합니다.
행복중심생협에는 #신동진 #추청 # 삼광 등 세 품종의 #유기농 #무농약 현미가 있습니다.
하얀쌀 추천 현미입니다.
日本炊飯協会 ごはんソムリエ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