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새로운 녹색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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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새로운 녹색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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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고도로 산업화된 세계에서 농업은 아마도 가장 적절하고 지속 가능한 인간의 노력일 것이다. 우리는 농업으로 지구를 재정립할 수 있다. 유목민 사냥꾼, 채집자에서 정착 농업으로의 인간 생활 문화의 변화가 지구를 녹색으로 변화시켰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유목에서 정착으로의 역사를 반복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문화적 기억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용기가 필요하다. 진실은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스터섬의 교훈
이스터 섬의 역사는 잃어버린 문명과 난해한 지식 중 하나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인간 사회의 환경에 대한 의존성과 그 환경을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손상시키는 결과에 대한 놀라운 예이다. 많은 역경을 무릅쓰고 그 섬 주민들은 수세기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사회 중 하나를 건설했다. 천 년 동안 그들은 생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번성할 수 있게 해준 정교한 사회적, 종교적 관습에 따라 삶의 방식을 유지했다. 그것은 여러 면에서 인간의 독창성과 어려운 환경에 대한 명백한 승리였다. 그러나 결국, 증가하는 섬 주민들의 수와 문화적 야망은 그들에게 이용 가능한 한정된 자원에 비해 너무 큰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 압박으로 환경이 파괴되자 사회는 순식간에 무너져 야만적인 상태가 되었다.

이스터 섬의 운명은 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스터 섬처럼, 지구는 인간 사회와 그 모든 요구를 뒷받침할 제한된 자원만을 가지고 있다. 섬사람들처럼, 지구 인구는 실질적인 탈출 수단이 없다. 지난 2백만년 동안, 인간은 더 많은 식량을 얻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점점 더 복잡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사회를 지탱할 더 많은 자원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인은 섬사람들보다 더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현대인이 자원을 치명적으로 고갈시키지 않는 삶의 방식을 찾는다면 무엇이 현대인에게 이용 가능하고, 무엇이 현대인의 생명 유지 시스템을 손상시키는가?

역사의 기초
모든 인간 사회는 복잡하고 상호 연관되어 있는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과정에 의존해 왔다. 태양에 의해 생산되는 에너지, 생명에 중요한 요소들의 순환, 대륙의 땅 덩어리가 지구 표면을 가로질러 이동하게 만든 지구 물리학적 과정 그리고 기후 변화를 조절하는 요소들을 포함한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동물(인간 포함)이 복잡하고 상호의존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토대를 구성한다.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연구는 지구와 모든 인간 사회의 생명체가 복잡한 일련의 과정들 안에서 그리고 그 사이에서 많은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의존한다는 것을 점점 더 분명히 하고 있다.
생태계는 정적이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식물과 동물 자체에 의한 환경의 변경으로 인해 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일련의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데, 이는 이용 가능한 에너지 투입에 대해 가능한 최대 수의 동식물이 있는 클라이맥스 시스템으로 절정에 이른다. 인간의 간섭이 없다면, 맨 바위에서 이끼, 양치류, 식물, 그리고 결국 나무까지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는 절정의 숲을 만들기 위해 수천 년이 걸린다.

생태계의 식물과 동물이 더 큰 전체의 일부인 것처럼, 생태계도 더 큰 전체의 일부이다. 즉, 지구 그 자체이다. 모든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지구는 폐쇄된 시스템이다. 비록 햇빛이 생명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들어온다 하더라도, 다른 모든 자원들은 유한하다. 지구가 폐쇄된 시스템이라는 사실 또한 아무것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폐기물은 어디론가 가버려야 한다. 이 사실은, 모든 생명체가 이용할 수 있는 제한된 자원과 결합되어, 생명체에 필요한 물질의 재활용이 모든 생태계의 필수적인 기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이 사실과 그 의미를 항상 의식하든 아니든 지구의 생태계의 일부이다. 생태계와 그들의 관계에서, 두 가지 요소는 인간과 다른 모든 동물을 구별한다. 첫째, 그들은 생존에 의존하는 생태계를 멸종시키고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둘째로, 인간은 모든 지구 생태계에 퍼진 유일한 종이다. 그리고, 기술의 사용을 통해, 인간을 지배한 종이다. 인간 사회의 문제는 다양한 요구와 그에 따른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생태계의 능력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었다.

인류 역사의 99퍼센트
약 2백만 년의 생존 기간 중 지난 몇 천 년을 제외하고 인간은 먹을 것을 모으는 것과 동물을 사냥하는 것의 조합으로 그들의 생계를 이어왔다. 거의 모든 경우에, 사람들은 작은 모바일 그룹으로 살았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것은 인간에게 채택된 가장 성공적이고 유연한 삶의 방식이었고, 자연 생태계에 가장 적은 피해를 준 것이었다. 그것은 약 10,000년 전 농업이 발전하기 전까지 인간의 삶의 방식으로 지속되었던, 수집과 사냥의 기본적인 생활 형태였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수집과 사냥의 관점은 토마스 홉스의 말을 인용하면 "악하고 잔인하며 짧은" 삶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채집자와 사냥꾼들은 끊임없는 기아 위협 아래 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자원 중에서 선택된 영양적으로 적절한 식단을 가지고 있다. 이 넓은 종류의 음식은 보통 환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음식의 총량의 작은 비율에 불과하다. 음식과 다른 형태의 일을 얻는 것은 하루의 적은 부분을 차지하며, 많은 시간을 여가 활동이나 의식 활동에 자유롭게 사용한다. 대부분의 그룹들은 그들의 욕구가 적고 여분의 상품들이 그들의 이동수단에 방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적은 상품들을 가지고 살아남는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약 25-50명의 작은 그룹으로 살고 식량이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시기에 의례적인 목적, 결혼, 그리고 다른 사회적 활동을 위해 더 큰 그룹으로 모인다. 그 집단 내에서는 음식 소유에 대한 개념이 없고 음식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취급된다. 음식은 저장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동성을 방해할 수 있고 그들의 경험이 어떤 특정한 품목은 때때로 부족하더라도 항상 이용 가능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수집과 사냥은 주로 집단적으로 이루어졌다. 사냥은 어렵고 위험한 활동으로 기껏해야 간헐적인 보상만 받는다. 사냥으로 생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적합한 식물 식량이 거의 완전히 부족한 북극 지역에만 있다. 필요한 생계유지를 위해, 채집과 사냥 단체들은 그들의 지역에 대한 깊은 지식, 특히 어떤 종류의 음식을 일년 중 다른 장소와 다른 시간에 먹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인식에 의존한다.

현대적이든 역사적적이든 모든 집회와 사냥 단체들은 그들의 생태계의 자원을 과도하게 이용하지 않기 위해 그들의 수를 통제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이것은 많은 사회적 관습에 의해 달성되었다. 가장 널리 퍼진 것은 유아 살해로, 쌍둥이, 장애자, 그리고 여성 자손의 비율과 같은 특정 범주의 살해를 포함한다. 게다가, 장기간 유아는 아마도 산아제한의 형태를 제공했을 것이고, 노인들 중 일부는 그들이 아프거나 그룹에 짐이 되었다면 버려졌을지도 모른다.

약 10,000년 전, 몇몇 지역에서 농업이 채택되기 직전에, 세계 총인구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는 약 400만 명 이하였다. 그리고 초기에는 이보다 훨씬 적었을 것이다.

인간 사회의 점진적인 발전과 지구상의 정착촌이 다른 환경으로 확산되는 것은 인간을 다른 영장류로 구분하는 네 가지 기본적인 특성으로 추적될 수 있다. 더 큰 뇌는 기술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추상적 사고의 힘을 성취하는데 중요한 것 같다. 두 번째 중요한 돌파구는 두 발로 완전히 똑바로 설 수 있는 능력이었다. 이는 이동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도구 사용과 같은 다른 작업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세 번째 특징은 언어 사용이다. 복잡한 언어는 완전히 현대 인간이 약 20만년 전에 진화했을 때 비로소 가능해졌다. 의사소통의 능력은 다른 문화 발전의 확산을 도울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단체협력과 더 정교한 사회조직의 길을 열었을 것이다. 네 번째 특징은 적대적인 환경에 의해 부과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적 수단의 채택이었다. 비록 다른 동물들이 도구를 사용하지만, 복잡한 도구를 만들고 그것들을 큰 규모로 사용하는 것은 인간뿐이다. 석기 제작은 약 2백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

약 10,000년 전에, 인간은 원래 남부 아프리카와 동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모든 대륙으로 퍼져나갔다. 수집과 사냥은 매우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되었다. 수십만년 동안, 그것은 인간이 환경으로부터 필요한 생존을 추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어느 한 지역에서든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수는 먹이 사슬의 맨 위에 있는 그들의 위치에 의해 제한되었다.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과 같은 예외적인 경우에만 자원들이 매우 풍부하여 인구가 많은 마을에서 정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약 12,000년 전에, 인간이 그들의 음식을 얻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이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변화하기 시작했다. 변화의 속도는 여전히 느리지만 과거에 비해 훨씬 빨랐다. 그것은 인류 역사의 가장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인류 사회의 모든 후속 발전을 가능케 했다.

최초의 대전환
인간이 그들의 음식을 얻는 급진적으로 다른 방법은 농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밭과 동물들을 먹이기 위한 목초지를 생산하기 위해 자연 생태계의 주요한 변화에 기초했다. 이러한 변화들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을 이루었다. 생산되는 여분의 음식은 정착하고, 복잡하고, 계급적인 사회와 우리가 거창하게 "문명"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의 진화를 가능하게 했다. 그것은 또한 사냥과 채집 생활방식에 의해 부과되는 제약조건이 제거되자 인구증가를 훨씬 더 빠르게 허용했다. 약 12,000년 전, 농업의 진화 초기 동안, 세계의 인구는 약 4백만 명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농업 정착지가 발전하면서 기원전 5,000년까지의 기간에 약간 증가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기원전 1000년에 약 5000만명에 도달하기 위해 천년 마다 두배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상승 추세는 계속되어 왔다.

농업으로의 이행, 정착된 사회의 성장, 궁극적인 도시의 출현, 강력한 종교와 정치적 엘리트들의 부흥의 복합적인 현상은 종종 "신석기 혁명"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변화의 결과가 삶의 방식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서 분명히 혁명적이었지만, 프로세스 자체를 혁명으로 묘사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이러한 변화들은 진화하는데 수천년이 걸렸다. 인간 사회는 농업을 발명하고 영구적인 정착지를 생산하기 위해 착수하지 않았다. 여러 가지 변형들의 누적된 효과는 재갈이처럼 작용했다. 생계수단의 변화는 더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이것은 그 여분의 사람들을 먹일 수 없었기 때문에 삶을 수집과 사냥으로 되돌리는 것을 어렵게 했고 결국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스마엘의 저자인 다니엘 퀸은 적어도 네 개의 문명이 단순한 생활로 되돌아갔다고 믿는다] 단지 천천히 무의식적으로 충분한 음식을 찾는 인간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해결책이 나타났다.

안정되고 농업적인 생활방식으로의 전환의 보편적인 결과:
* 지역 환경 영향 확대
* 자연이 인공환경으로 변경됨
* 생계유지에 필요한 업무시간 증가와 격동
* 기후조건이 허락될 때 잉여식품 생산
*생존을 위한 매우 다양한 날씨의 의존성
* 잉여 식품 저장(대량 변질)
* 공동 스토리지 설비 및 잉여 관리 및 보호
* 육류, 우유, 일용 야생동물의 가축화
* 식물의 선택 및 혼합 및 경쟁 식물의 제거
* 잉여금의 조직, 통제, 유통을 위한 비생산적 계층
* 자원 민영화 및 재산발명
* 계층, 계층 구분 및 전력 불균형
* 영주권자 또는 군계급
* 비생산적 계층에 대한 과세, 결박 또는 기타 형태의 식품 수용
* 노예제도, 노예제도, 봉직제도
* 생산의 불안정성 및 생존의 사전준비성
* 자원, 빈곤 및 부의 잘못된 분배
*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의 영양실조와 간헐적인 기아
* 자원을 보호하고 영토를 방어 및 확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전쟁
* 지속적인 인구증가
* 세속적이고 종교적인 문화기관으로서 대중을 통제하고 질서를 부여합니다
* 삼림 벌채, 토양 침식, 사막화
* 식물성 식품의 토양 생산성 및 영양 가치의 지속적인 손실
* 강우량 감소, 고온 및 가뭄에 따른 지역 기후 변화
* 인구가 증가하고 토양이 고갈됨에 따라 새로운 지역으로의 지속적인 확장
* 무역로를 통제하기 위한 무역 및 장거리 전쟁 증가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제국개발
* 원주민의 멸종 또는 급격한 감소, 노예화 및 강제 전환
* 마을에서 마을로, 그리고 인구 밀도와 빈민가가 증가하는 도시로 성장
* 동물에서 인간으로 질병을 옮기고, 종종 독성이 증가함
* 폐수제품의 오염도 증가, 깨끗한 물의 가용성 감소
* 인구 약화와 위생 불량으로 인한 풍토병 상태
* 인구 센터 내부 및 인구 센터 간 전염병 확산(최소) 250,000)
* 무역을 통한 식물 및 동물 사료 종과 잡종의 글로벌 균질화
* 생물학적 다양성 및 생태학적 복원력 고갈
* 종의 멸종과 파괴된 생태계의 포기
* 대규모 기아 및 상당한 사망률로 인한 전세계적 질병 발생
* 화석연료(태양광)와 그 이후의 우라늄(황산화물)의 개발
* 궁극적으로 복잡한 기술 산업 사회로 전환
* 지수 인구 증가
* 필수 연료 및 자원의 급속한 고갈
* 문화가 보다 원시적인 형태로 전환됨
* 지구전력의 영구적 상태
* 토지, 물, 공기의 상당한 오염
* 되돌릴 수 없는 인공 기후 변화
* 집단인류성 멸종
* 우리가 알고 있는 인생의 끝?

다음은 특성 및 영향에 대한 보다 긴 요약이다. 문화적, 생태학적 양면에서. 자연의 선물 경제 내에서 "정원에서" 사는 것에서 (창조 신화에서 설명하듯이) 농업, 기술, 시장 경제를 통해 땅에서 우리의 삶과 삶을 추출하는 대변화의 과정이다.


파괴와 생존
농업의 채택은 그것의 두 가지 주요 결과인 정착 지역사회와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와 함께 환경에 점점 더 많은 부담을 주었다. 그 변종은 처음에는 지역화되었지만 농업이 확산되면서 그 영향도 줄어들었다. 농업은 인간이 식물을 기르고 그들이 원하는 동물들을 비축할 수 있는 인공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자연 생태계의 청산을 포함한다. 따라서 원래의 생태계의 자연적인 균형과 고유의 안정성이 파괴된다.

긴 투쟁
농업 문화는 세계 인구의 요구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지난 2세기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살았다. 전 세계 인구의 약 5%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농부로, 높은 유아 사망률, 낮은 수명, 만성 영양실조로 특징지어지는 삶을 살고 있었고, 기근의 위협과 치명적인 전염병의 발생으로 인해 농부로 살았다.

사상의 변천
인간의 행동은 연속적인 세대와 다른 사회가 살아온 환경을 형성해 왔다. 이러한 행동의 원동력은 간단했다. 즉, 증가하는 인구를 먹이고, 입히고,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이 그들 주변의 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은 그것의 치료를 합법화하는데 있어 중요했다. 모든 전통이 다루는 근본적인 문제 중 하나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이다. 고전적 전통과 기독교적 전통 모두를 관통하는 강한 신념은 인간이 종속적인 본성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 지배적인 위치에 놓였다는 것이다. 지난 200여 년 동안, 이러한 종교적, 철학적인 질문들이 경제학에 의해, 즉 자원이 얼마나 부족하게 사용되고 분배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에 의해 압도되어 왔다. 21세기 초까지 세계의 지배적 이념으로 자리잡은 자유 시장 자본주의의 압박은 환경적 제약과 미래의 문제를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

약탈되는 세계
지난 10,000년 동안, 인간의 활동은 세계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정착지의 확대, 농업을 위한 밭과 목초지의 조성, 숲의 정화, 습지와 습지의 배출은 거의 모든 종류의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를 감소시켰다. 음식, 모피, 그리고 다른 상품들을 위해 동물을 고의적으로 사냥하는 것은 많은 종의 수를 급격하게 줄였고 다른 종들은 멸종으로 내몰았다. 게다가, 인간은 종종 예기치 못한 거의 재앙에 가까운 결과로 식물과 동물을 전 세계로 이동시켰다. 전반적으로, 파괴의 규모가 지난 몇 세기 동안 현저하게 증가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현재, 멸종률은 자연 발생률의 약 1,000배이다. 가장 좋은 추정치는, 세계의 기후가 빠르게 변하고 남은 열대 우림이 제거됨에 따라, 2100년까지 세계의 현존하는 종의 약 절반이 멸종할 것이라는 것이다.

불평등의 기초
1500년 이후 서유럽의 등장은 세계의 후진국에서 지구촌을 지배하던 지역으로 성장하면서 생태계의 범위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른 지역들 간의 관계도 재편성했다. 400년에 걸쳐 등장한 세계 경제는 서유럽 국가들과 광범위한 유럽 정착이 이루어진 북미,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지역에 의해 지배되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식민지들과 라틴 아메리카의 많은 부분들은 종속적인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19세기 서유럽의 산업화와 더불어 정치적 통제의 증가와 정착의 확대가 이러한 과정을 더욱 심화시켰다. 식민지의 경제는 가정경제의 요구에 맞게 형성되고 재정립되었다. 그 결과 식민지들이 독립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부유한 산업화된 국가들에 의해 건설된 세계 경제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그들의 경제를 재탄생시키는 것을 매우 어렵게 느꼈다. 불균형한 발전의 결과는 불평등을 증가시키는 것이 특징인 세계였다. 산업화된 세계는 당면한 자원기반의 제약을 벗어나 살아갈 수 있었다. 이것은 소비의 엄청난 증가와 세계에서 달성한 가장 높은 물질적인 삶의 기준의 기초를 형성했다. 그 업적의 많은 부분은 착취, 빈곤, 그리고 인간의 고통의 형태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 의해 지불되었다.

질병과 죽음
인간이 살아온 방식과 그들이 만들어낸 환경은 그들의 건강, 수명, 그리고 그들이 죽은 원인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질병과 죽음의 양상은 인류 역사상 네 가지 주요 발전의 영향을 받아 왔다. 첫째, 농업 공동체의 설립은 인간을 결핵, 디프테리아, 나병, 독감, 보조기구와 같은 동물에서 유래된 모든 범위의 질병에 노출되었다. (현재 인간은 개에게 65개, 소와 50개, 양과 염소와 46개, 돼지와 42개, 말과 함께 35개, 가금류와 26개) 게다가, 영구적인 정착은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고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그리고 장내 벌레와 플럭스와 같은 많은 질병들이 풍토적이 되었다. 둘째로, 도시의 개발은 천연두와 페스트와 같은 주요 전염병들이 발병하고 결국 퍼질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셋째, 전 세계의 인간 공동체의 점진적인 결합은 자연적인 저항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질병을 퍼뜨린다. 마지막으로, 의학적인 치료는 중요하지만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고, 20세기 후반에는 질병의 패턴 변화로부터 새로운 위협에 직면했다. 즉, 암, 심장병, 당뇨병을 포함한 풍요의 질병과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병원균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 숫자의 무게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지난 250년 동안 전례 없고 급속한 인구 증가였다. 세계의 총인구는 약 1825년에 처음으로 10억명에 이르렀고, 그 수준에 도달하는데 약 2백만년이 걸렸다. 다음 10억은 겨우 100년 만에 추가되었다. 1925년부터 1960년까지 약 35년이 걸렸다. 그 다음 10억은 15년 만에 추가되었고 그 다음 10억은 1980년대 후반까지 약 12년이 걸렸다. 그 후 12년 동안, 또 다른 10억 명이 추가되어, 세계 인구는 2000년 직전에 60억 명으로 늘어났다. [2011년 10월 31일, 세계 인구는 70억] 현대 농업은 이전 농업과 마찬가지로 업적, 문제, 환경 재해가 혼합되어 있다. 역사를 통틀어 농업 사회에 영향을 미친 문제는 여전히 세계적인 차원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다.

제2의 위대한 전환
인류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전환은 지구의 방대한 화석 연료(제한된)의 착취를 포함한다. 그것은 높은 에너지 사용에 의존하는 사회의 창조를 이끌었다. 이러한 변화는 적어도 농업의 발전과 정착된 사회의 부상만큼 중요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서, 그것의 영향은 훨씬 더 컸고 훨씬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일어났다. 이러한 전환 이전까지 인간 사회가 사용하는 모든 형태의 에너지는 재생 가능했다(일반적으로 나무는 재생 불가능한 방식으로 이용되었다). 지난 2세기는 재생 불가능한 화석 연료(석탄, 석유, 천연 가스)의 사용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의 엄청난 증가로 특징지어져 왔다. 19세기까지, 세계 기계 에너지의 약 4분의 3이 인간으로부터 왔고, 거의 모든 것이 동물들에 의해 제공되었다 – 풍력과 수력은 단지 에너지 근원일 뿐이었다. 인간은 동물보다 더 효율적인 에너지 변환자이다. 조기 사망, 부상, 고통에 대한 댓가로 모든 사회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인구의 90%가 소작농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지난 8,000년에서 10,000년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인간의 삶의 현실이었다.
세계 인구의 절반(약 30억 명)은 여전히 연료 공급을 위해 목재, 숯, 동물 또는 농작물 잔류물에 의존하고 있다. 적어도 1억 명의 사람들이 최소한의 요리와 난방에 필요한 연료를 충분히 얻을 수 없다.
인간 사회는 단기적인 고려를 제외하고는 거의 고려하지 않았으며 에너지원을 무진장 취급했다. 이것은 화석 연료의 경우가 될 수 없다. 하지만, 세계가 화석 연료의 부족에 대처하기 전에, 그것은 지난 200년 동안 화석 연료의 소비로 인해 야기된 훨씬 더 심각한 환경 문제에 직면해야 할 것 같다.

도시의 성장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그들이 경험한 환경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지난 2세기 동안 도시와 도시 생활의 부흥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도시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인공적인 환경이다. 도시는 정착된 사회의 발전의 초기 단계에 나타났고, 일반적으로 문명사회의 중심지로 여겨진다. 하지만, 수천 년 동안 그들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거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19세기 초까지, 세계 인구의 3%를 넘지 않는 극소수만이 도시에 살았다. 20세기의 첫 10년 동안, 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도시에 살았다.
1800년, 세계 인구는 여전히 압도적으로 시골에 있었다 – 100명 중 3명 정도만이 도시에 살았다. 1900년까지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대부분은 도시화에 의해 변형되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도시는 비록 여전히 식량으로 시골에 의존하지만, 경제에 기생하는 것을 멈추고 산업 생산을 통해 주요 공헌을 했다. 이것은 화석 연료의 증가, 고에너지 사용 사회의 발전 그리고 그에 따른 산업화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현재 도시에 살고 있는 세계의 절반의 사람들은 인간이 만든 가장 인공적인 환경을 경험한다. 도시는 그것을 건설하고 유지하며 매일 수백만의 사람들을 출퇴근하는데 높은 에너지 사용에 의존한다. 도시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 도시는 대개 문화 활동의 중심지이고 시골 지역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의 시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노동자 계층에서는 강하지만 비공식적인 지역사회 지원 시스템이 개발되었지만, 일반적으로 도시로 유입되는 사람들의 홍수는 그들의 주민들을 돕고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 결속과 제도를 만들지 못한 채 기존의 사회 결속과 제도를 파괴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썼듯이 도시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함께 외로워하는" 장소들로 특징지어지는 경향이 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동안, 도시 생활의 최악의 측면들 중 일부는 증가하는 번영과 정부의 사회 프로그램에 의해 제거되었다. 개발 도상국의 대부분의 도시들은 여전히 이러한 문제들로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20세기에 산업화된 세계의 도시들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났다. 대중 교통은 자동차 사용 증가의 압력으로 인해 감소했다. 부유층과 중산층이 교외에 살기 위해 도시를 떠나면서 도심지의 경제적 쇠퇴가 가속화되고 빈곤, 범죄, 환경 악화의 악순환은 멈추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20세기 후반까지 뉴욕 인구의 4분의 1(약 4백만 명)은 공식적인 빈곤선 아래서 수입을 올렸고, 거의 10만 명이 거리에서 잠을 잤고, 50만 명의 마약 중독자들이 있었고, 할렘에서 태어난 아기들 중 5명 중 1명만이 합법적이었다.
현대 세계에서 볼 수 있는 규모의 도시들의 증가는 화석 연료의 개발과 복잡한 상업과 재정적인 연결고리를 가진 고 에너지 사용 사회의 출현과 직결되는 현상이다. 그들은 사회 내에서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혼잡하고 종종 열악한 생활 환경 외에도, 그들은 높은 수준의 대기 오염과 소음, 혼잡한 대중교통 시스템 또는 혼잡한 도로의 자동차에서의 긴 통근 거리, 그리고 많은 사회적 문제들로 특징지어진다.

풍요로운 사회 창조
약 1만년 전 정착 사회의 부상 이후, 세계 인구의 압도적 다수가 빈곤을 갉아먹는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들은 재산이 거의 없었고, 끔찍한 생활환경에 시달렸으며, 그들의 제한된 자원의 대부분을 생존할 충분한 식량을 찾는데 써야 했다. 지난 2세기 동안, 세계 인구의 상당한 소수가 이전 세대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삶의 수준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러한 개선은 상당한 가격으로 얻어졌다. 즉, 에너지 및 원자재 소비의 엄청난 증가, 광범위한 오염 및 다양한 사회 문제. 게다가, 그것은 개별 국가 내의 부의 분배,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세계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의 형평성에 대한 주요 문제를 제기해왔다.
우리 "현대"가 지속 가능한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고용된 유아 살해와 같은 "원초적인" 수렵 채집 관행에 승소할 수도 있지만, 세계의 현대화는 우리의 행동을 개선시키지 못했다. 1780년대 파리에서는 도시 빈곤이 만연하여 전체 아기의 25%가 부모에 의해 거리에 버려졌다. 10대까지 살았던 그 아이들은 그들이 강제 노동을 해야 했던 공장의 비참한 노동 환경에서 종종 죽었다. 오늘날, 일부 미국 도시의 유아 사망률은 제3세계의 일부보다 높고 자동차 사고는 모든 십대 사망자의 40%를 차지한다. (살인 및 자살과 함께, 그들은 모든 십대 사망의 75%를 차지한다.) 20세기에 미국은 자동차 사고로 300만 명을 잃었는데, 이는 전쟁보다 6배나 많은 숫자이다.
풍요의 증가는 사회 내부의 불평등에 대한 지속적인 역사적 사실을 바꾸지 않았고, 그것은 국가간의 부의 분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사실, 식민지와 그 이후 세계 경제의 착취를 통해, 소수민족의 풍요는 지구 환경의 건강뿐만 아니라 다수의 빈곤을 직접 희생하면서 구매되었다.

세계를 오염시키다
오염은 모든 인간 사회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였다. 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주된 투쟁은 위생과 오염되지 않은 물 공급에 관한 것이었다. 인구가 증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살면서,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산업 사회의 발전은 새로운 오염물질을 대규모로 도입했고 인간의 건강에 새로운 위험과 환경에 더 큰 피해를 가져왔다. 20세기 후반까지, 오염은 지구상의 생명체를 가능하게 하는 세계적인 규제 메커니즘에 명백한 위협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컸다.
정착된 사회의 출현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야기시켰는데, 그것은 충분한 식수를 얻으면서 인간의 배설물과 소변을 처리하는 것이다. 이 지역의 실패는 지난 만년 동안 대부분 인간의 건강 악화와 높은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오늘날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여전히 안전한 식수를 얻지 못하고 있다.
산업화 이전에도, 그러나 석탄이 보편화되기 훨씬 더 첨예하게, 도시들은 연무구름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 결과, 공기가 호흡에 부적합할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과 사망도 풍토화되었다.  가정과 산업 양쪽에서 배출된 물은 처리되지 않은 강으로 직접 흘러 들어갔고, 수중 환경은 종종 파괴되었고, 수로는 악취, 독성, 인화성이 되었습니다. 산업화가 진전됨에 따라, 화학 물질, 중금속, 석조 건물과 기념물을 녹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빗물의 산성화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확대되었다.
산업 종사자들과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암 급증을 포함한 심각한 건강상의 영향을 경험했다. 1940년대 이후, 합성 화학물질의 범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화학 비료와 살충제에 대한 높은 의존은 초국가적 환경 영향을 야기했다. 산업재해는 일상화되었다. 유독성 산업 폐기물은 현대 경제의 필수 부산물로 여겨졌고, 뒤늦게 생산국에서 규제받게 되자, 전자 폐기물이 최신 품종이 되면서, 그것은 폐기 또는 재활용을 위해 개발도상국으로 보내졌다. 석유에 대한 세계적인 사용과 국제 무역은 많은 민감한 환경에서 주요 유출을 초래했다.
핵무기와 전력 산업의 발달은 지구 어디에서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없는 방사성 황무지와 폐기물을 남겼고 때때로 파괴적인 사고를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자가용 자동차의 급격한 사용 증가는 석유화학 스모그를 주요 도시 지역으로 가져왔고 사람들은 실내에 머물면서 일년 중 상당 기간 동안 과호흡을 피하도록 강요했다. 21세기 초, 세계 인구의 5분의 1 (12억 명이 훨씬 넘는)이 심각하게 건강에 좋지 않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그 결과 연간 70만 명이 사망한다. 20세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4천만 명의 사람들이 오염된 공기를 마시다가 사망했고, 그 중 약 4분의 3이 이 세기 하반기에 발생했다.

지구 생태계에 대한 위협
산성비, 유독 폐기물, 수로 오염, 핵방사선 및 차량 배출은 지역 및 지역 수준에서 영향을 미쳤으며, 지역 협정을 통해 해결책이 달성될 수 있었다. 하지만 20세기 후반에는 지구상의 생명체를 가능하게 하는 두 가지 형태의 오염이 지구 생태계에 영향을 끼쳤다. 복잡한 국제 협정이 필요했지만 이 과정은 매우 다른 국익을 조정해야 하는 극도로 어려운 과제를 수반했다. 한 경우 - 오존층 - 그들은 성공했다. 다른 한 가지 - 지구 온난화 - 그들은 지금까지 실패했다.

1. 오존
지상에서 오존은 식물의 광합성을 약 20% 감소시키고 호흡을 더 어렵게 하는 오염물질이다. 성층권에서는 오존층이 대부분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거의 모든 형태의 생명체에 해로운 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것을 방지한다. 인간의 경우, 자외선은 백내장과 피부암을 유발한다. 식물에서는 광합성을 늦추고 해양 먹이 사슬의 기반인 식물성 플랑크톤을 심각하게 손상시킨다.
20세기 후반, 성층권 오존층은 클로로플루오로카본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는데, 이것은 1920년대에 가솔린에 테트라에틸 납을 사용할 것을 권했던 바로 그 과학자에 의해 발명되었다. CFC는 불활성하고 독성이 없어 보여서 업계에서 널리 채택되었다. 그것들은 냉매, 자동차 에어컨, 스프레이 캔의 추진제, 그리고 전자 회로 기판을 청소하는 데 사용되었다. 대기에 진입한 연합사 중 약 4분의 3이 스프레이 캔 사용을 통해 그렇게 했는데, 1970년대까지 미국인들은 매년 150만 개의 스프레이 캔을 사용하고 있었다.
단일 염소 원자가 10만 개의 오존 원자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 외에도, CFC는 1세기 동안 대기 중에 지속될 수 있다. 축적된 현상은 1970년대 초에 처음 발견되었지만, 과학자들과 대중들이 이를 금지하려는 캠페인은 화학 산업과 많은 정치인들의 거센 저항을 받았다. 스프레이 캔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1970년대 후반 미국, 캐나다, 스칸디나비아에서 금지되었다. 국제적인 행동은 1985년 남극대륙 상공의 오존층의 큰 구멍이나 얇아지는 것이 발견되기 전까지 느렸다. 그 증거는 수년 동안 이용 가능했지만 자료를 분석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들은 극단성을 무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른 봄, 이 구멍은 북쪽으로 45°S의 위도로 표류한다. 비슷한 구멍이 비슷하게 남쪽으로 표류했던 북극 상공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1987년의 몬트리올 협약으로 이어졌는데, 그것은 미국과 영국에게 강한 대중의 압력에 의해서만 강요되었다.
한편 미국과 영국의 화학회사들은 오존층에 피해를 줄 뿐 지속성이 떨어지는 대체염소플루오로카본(HCFCs)을 개발 중이며 기술교류협정은 개발도상국들과도 협상해 산업 성장을 늦추지 않았다.창조하지 않은 그러나 국제 협정은 산업화된 세계에서는 2020년까지 그리고 개발도상국에서는 2040년까지의 느린 단계적 폐지를 요구했을 뿐이다. HCFC는 염소가 함유되지 않기 때문에 오존층을 손상시키지 않는 플루오르화탄소(HFC)로 서서히 대체될 것이다. 그러나 염소보다 오존에 45배 더 파괴적인 소화제와 살충제 메틸브로마이드는 예외이다. 최근의 추정치는 오존층이 빠르면 2065년까지 1970년대 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존 농도가 1% 하락할 때마다 악성 암과 백내장의 수가 동등하게 증가한다. 지난 30년 동안 피부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1백만에서 2백만 명 사이였다. 민감한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수량화하기가 불가능하다.

2. 지구온난화
대기 중에 방출하는 지상 적외선을 가두기 위한 천연 온실 가스가 없다면 지구의 평균 온도는 약 0°F - 생명체가 살기에 너무 춥다. 주로 이산화탄소와 메탄인 이 가스들은 화씨 59°F에서 평균 표면 온도를 유지한다. 그러나, 지난 200년 동안 인간의 활동은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추가로 증가시켰고 다양한 CFC의 형태로 새로운 온실가스를 도입했다. 이러한 변화의 영향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메커니즘을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로 바꾸었다.
지난 250년 동안 대기 중 이산화탄소 양의 증가는 인류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변화인 화석 연료의 개발과 높은 에너지 사용에 의존하는 사회의 발전을 반영한다. 현재 석탄 생산량은 1800년보다 350배, 석유 생산량은 1900년에 비해 350배 더 많다. 전 세계의 자동차 수는 1900년에 거의 0에서 2000년에는 7억 7천 5백만대로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탄소 흡수 숲, 특히 열대 우림은 지난 200년 동안 전례 없는 규모로 파괴되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인간의 주요 공헌은 대기에 이산화탄소를 더 첨가한 것인데, 그 대부분은 화석연료의 연소로 인한 것이다. 두 번째 공급원은 삼림 벌채인데, 이것은 나무를 태우는 것과 이산화탄소가 산소로 광합성되는 것을 줄이는 것 둘 다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증가시킨다.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될 때, 이산화탄소의 약 절반이 다양한 싱크대에 의해 흡수되고, 특히 해양의 산성화와 바다의 열대 우림인 산호초의 표백이 증가한다.
두 번째 주요 온실가스는 메탄으로, 비료(특히 논에서)를 위해 썩는 식물 물질을 농업적으로 사용하여 방출되며, 가축의 내장과 흰개미의 소화에 의해 형성된다. 아산화질소는 자동차 엔진에서 생산되고 테일파이프를 통해 방출되며 질산 비료에도 의해 방출됩니다. 최근까지 CFC는 산업 및 소비재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이산화탄소: 1750년 이후,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대기에 약 3,000억 톤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했다. 하지만 1975년 이후로 그 중 절반이 증가했다. 1750년, 화석연료가 널리 사용되기 전에는 대기 중에 약 270ppm의 이산화탄소가 있었다. 이것이 기준선이다. 이 수치는 천천히 상승했지만, 1950년까지 농도는 310ppm까지 상승하여 200년 동안 약 15% 증가했다. 2005년까지 381ppm으로 불과 45년 만에 20% 증가했다. 대기 중의 전체 이산화탄소 농도는 두 번째 대전이 초기 단계였던 때에 비해 약 40% 더 높았고, 증가 속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인공적인 온실 가스 배출의 총 효과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메탄: 대기의 추가적인 메탄은 주로 지난 2세기 동안 농업의 팽창의 결과인데, 이는 1800년 10억 명 미만에서 21세기 초 60억 명 이상으로 세계 인구가 전례 없이 빠르게 증가한 것을 반영한다. 지난 2세기 동안 세계 가축의 수도 크게 증가했다. 흰개미는 열대 우림이 파괴되면서 번성해 왔으며, 20세기 후반에는 세계의 열대 우림이 차지하는 면적이 46% 감소했다. 이러한 행동의 결과는 1750년 이후 대기 중 메탄의 양을 2.5배 증가시켰다. 메탄은 여전히 대기 중에 단지 몇 분만에 존재하지만, 그것은 적외선을 가두는데 이산화탄소보다 약 20배 더 강력해서 전체 온실 효과의 거의 5분의 1을 기여한다.

아산화질소: 대기 중 아산화질소의 증가는 차량 수의 증가와 각 차량이 이동하는 거리의 증가를 반영합니다. 게다가, 무기 비료 사용은 20세기에 거의 350배나 증가한 주요 공헌을 한다. 전반적으로, 대기 중 아산화질소의 양은 1750년 이후 17% 증가했다. 그것은 오직 낮은 수준의 대기에서만 발견되지만, 그것은 온실 가스보다 120배 더 강력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그것이 극도로 오래 지속되고, 몇 세기 동안 대기 중에 남아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CFCs: CFC 생산은 1940년에서 1974년 사이에 240배 증가했고, 생산은 21세기까지 계속되었다. CFC는 극미량의 대기 중이지만, 적외선 흡수체로써 이산화탄소보다 수천 배 더 강력하기 때문에 총 추가 온실 효과의 약 12%를 차지한다.

영향: 1896년, 한 스웨덴 과학자가 화석 연료의 연소로 인해 지구 기온의 상승을 최초로 예측했다. 이 예측의 이면에 있는 과학은 매우 간단했다. 그의 경고는 수십 년 동안 대부분 무시되었다. 환경론자들은 1960년대에 앞으로 닥칠 위험과 잠재적인 문제에 대해 경고하기 시작했지만 그것들도 무시되었다. 과학계는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지구 온난화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1980년대 후반에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가 설립되었다. 그들의 주요 과제는 기후 변화가 자연적 가변성보다는 인간의 활동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 많은 연구가 최근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한 명확하고 일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그림을 만들어냈다.
지구 온도는 1861년 이후로 증가해왔다. 전반적으로, 1976년과 2000년 사이의 증가율은 1861년 이후 전체 증가율의 3배였다. 2006년 9월, NASA는 지구가 지난 30년 동안 각각 0.2°C씩 따뜻해졌다고 보고했다. 압도적인 과학적인 의견은 이러한 변화들이 인간의 활동에 의해 야기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20세기 후반의 자연적 변화 – 태양의 생산량과 화산 활동의 가변성 – 은 냉각 효과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1960년대 후반 이후, 전지구적 눈 덮개는 10% 감소했다. 북반구의 호수와 강들은 1900년에 비해 1년에 2주씩 더 적게 얼어있다. 전 세계의 빙하는 1952년 이후 매년 퇴보하고 양을 줄였다.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뒤덮인 지역은 이제 1850년의 절반도 안 된다. 동아프리카의 킬라만자로산은 1912년 이래로 눈 덮개의 80%를 잃었다. 얼음이 녹고 따뜻해지면서 바다가 넓어지면서 20세기 들어 해수면이 섭씨 4도에서 8도 사이가 높아졌다. 따뜻한 공기는 더 많은 수증기를 저장할 수 있고 북반구의 중고위도에서 10년마다 1% 미만의 강우량이 증가했다. 20세기 동안 심한 폭풍의 수도 약 4% 증가했다. 게다가, 대기 중의 여분의 물은 온실 가스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농업과 자연 생태계에 영향을 미쳤다. 일부 지역의 쌀 생산량은 1980년 이후 10% 감소했다. 영국에서, 지구상의 종의 80%는 지난 25년 동안 20에서 40마일을 북쪽으로 이동했거나 10년에 16에서 32피트의 속도로 더 높은 지대로 이동했다. 영국에 걸쳐, 작은 바다 동물들, 미역, 평균적으로 거의 100마일 북쪽은 지난 50년에 옮겨 다녔다. 2003년 텍사스 대학의 한 보고서는 99종의 새, 나비, 그리고 고산식물이 매년 평균 2000피트의 속도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측: 기후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사업이고 컴퓨터 모델은 여전히 비교적 단순하지만, 특정한 광범위한 가정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첫 번째는 기후 변화가 지난 20세기보다 21세기에 훨씬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향후 10년 안에 이산화탄소 수치가 400ppm을 넘어설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열대 및 아열대 농작물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럽과 북미에서 흉작의 최소한 세 배가 될 것이다. 물 부족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수는 세계 인구의 3분의 1과 절반 사이로 늘어날 것이다.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모기에 의한 질병, 특히 말라리아가 아프리카와 북미에 퍼질 것이고 유럽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기후와 관련된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30년까지 두 배가 될 것이다. 더 많은 에어컨 시스템이 사용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동절기에 낮은 난방 요건에 의해 부분적으로만 상쇄됨). 해수면이 4인치에서 32인치 사이로 상승하여 일부 저지대 섬 국가들을 사실상 늪에 빠뜨릴 것이다. 해안 홍수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수는 7천 5백만 명에서 2억 명으로 증가할 것이고 많은 항구들과 도시들은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
불가피한 지분 문제도 있다. 부유한 나라들은 기후 변화의 영향에 훨씬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2001년 IPCC 보고서는 "가장 적은 자원을 가진 사람들은 적응 능력이 가장 낮고 가장 취약하다"고 밝혔다.
자연 생태계의 주요 문제는 온도 상승의 속도인데, 이것은 이미 과거의 어떤 자연 증가율보다 훨씬 빠른 속도이다. 어떤 종들은 이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많은 종들은 멸종될 것이다. 2001년 1월 Nature의 기사는 가능한 최소 온도 상승(1.7)을 제시했다.2050년까지 °C)는 지구상의 모든 종의 약 3분의 1을 멸종시킬 수 있고 2°C 이상의 상승은 모든 종의 약 절반을 멸종으로 몰고 갈 것이다.
일반적으로 평균 기온의 2°C 상승은 인간 사회와 생태계에 대한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임계 수준 이상이며, 다음 10년 동안과 같이 이산화탄소 수준이 400ppm 이상으로 증가하면 2°C 상승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고 인정된다. IPCC 추정치는 약 2°C 상승에서 온도를 안정화하려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껏해야 몇 십 년 이내에 1990년 수준 이하로 감소해야 하며 "그 후 지속적으로 감소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현재 배출량의 극히 일부까지 감소해야 할 것"이다. 비록 이것이 달성되었다고 해도, 2세기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엄청나게 증가한 에너지 사용에 의해 만들어진 변화는 매우 오래 지속될 것이다. 바다의 열팽창과 상승은 수세기 동안 계속될 것이다.
IPCC는 합의를 이루기 위해 지구 기온이 균일하게 상승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예측에 있어 보수적이었다. 그러나 상당한 누적 증거는 변화가 가속화되고 자체 강화되는 한계점이 있음을 시사한다. 그린란드 빙하는 50년 이내에 7°C의 온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고 북대서양 기후의 주요한 변화는 5년 내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남극의 얼음 중심부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수치가 과거 80만 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도 200배 더 빨리 증가했음을 나타낸다. 2005년 사이언스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해수면이 과거보다 두 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1세기의 해수면 상승에 대한 현재의 추정치는 섭씨 11도에서 55도 사이이다.
우리는 현재 극지방의 기온이 지구 평균 기온보다 훨씬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 1950년 이후 남극 일부 지역은 2.5°C, 북극은 20세기 후반의 평균 기온보다 3°C 더 높다. 최근의 예측은 모든 북극의 여름 얼음이 늦어도 2040년까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린란드의 거대한 빙하의 손실률은 2004년 이후 거의 세 배가 되었다. 이 속도로 계속 녹으면 한 세기 안에 해수면이 16도 상승할 수 있다. 북대서양으로 쏟아지는 차가운 물의 증가는 8,000년 전 북미 빙하가 물러났을 때처럼, 5년 만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평균 기온이 화씨 7°-11°F까지 떨어지면서, 걸프 스트림의 유럽으로 유입되는 따뜻한 물살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40년 만에 기온이 3°C 상승하면서 서부 시베리아 아북극 지역 전체가 녹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영구 동토층 지역은 지구 표면 아래에 저장된 메탄의 4분의 1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발표된 한 연구는 1950년과 1980년 사이에 표면에 도달하는 태양 에너지의 양이 매 10년마다 약 2%씩 감소한다고 제안했다. 그 추세는 1980년대 이후 역전되었다. 지구가 따뜻해짐에 따라, 생태계 토양에 저장된 이산화탄소는 빠져나간다. 결정되지 않은 어떤 지점에서, 탄소 싱크대 역할을 하는 해양의 능력은 갑자기 실패한다.
가능한 이 모든 가능한 피드백 메커니즘 - 극지방 얼음의 빠른 용해, 얼어붙은 툰드라로부터의 메탄 방출, 대기 오염의 감소, 추가적인 이산화탄소 방출 -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싱크대의 감소 -은 기후 변화의 보수적인 추정치가 너무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 IPCC의 2007년 최악의 예상치는 6.4의 상승이었다.대부분의 관찰자들이 세계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동의하는 2100년까지 °C는 또한 너무 낮을 수 있다. 다섯 가지 피드백 가능성 중 하나라도 발생할 경우, 현재보다 평균적으로 지구 온도가 약 10°C 더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문제의 심장: 지구 온난화는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이며, 지난 10,000년 동안 인간 사회가 진화해 온 방식에 깊숙이 놓여 있는 이유로 인해 해결책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국제 협정은 경제 성장이나 기업 이윤을 둔화시키지 않는 대안이 이용 가능했기 때문에 오존 파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건강 영향은 한 세기 동안 계속될 것이다. 지구 온난화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화석연료의 사용은 현대 공업도시의 고소비사회가 건설되는 토대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권자들은 경제 성장을 유지하고 소비를 늘리는 능력으로 정치인들을 판단한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한 책임으로 인해 오존 파괴와 같이 기술 이전이 쉽지 않은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 부유한 선진국들은 주로 현재의 기후 변화에 책임이 있지만 개발도상국들은 그들의 인구를 빈곤에서 끌어올리고 풍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권리를 주장한다. 오존과 달리 화석 연료의 사용에 대한 예측 가능한 기술적 대안이 없으며, 과거의 경험에 따르면 에너지 효율의 증가는 전체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키기만 할 가능성이 있다. 장기 폐기물 저장용액이 없다는 사실 외에 원전 건설과 전체 연료주기에 필요한 높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원자력 발전량 증대의 "솔루션"이 훼손되고 있다. 성장을 고려하여 원자력 발전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비율을 두 배로 증가시키려면 발전소의 수를 세 배로 늘려야 한다.
미국은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전 세계 인구의 5%를 차지하고 있는 이 나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분의 1 미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인당 배출량은 유럽연합의 두 배 이상이다. 중국과 인도의 경제가 매년 4%씩 성장한다고 해도, 미국은 중국과 인도를 합친 1980년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두 배로 늘려야 할 것이다.

해결책: 과학적 합의는 명확하다. 이산화탄소 수준을 약 400ppm(최소 평균 온도 상승 2°C 및 고위도 온도 상승의 약 2배)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전지구적 배출량은 10년 이내에 1990년 수준 이하로 떨어지고 21일 중반까지 그 수준들의 1/3 수준으로 계속 감소해야 한다. 세기의 이는 자체 강화 피드백 메커니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감축이다. 그래서 선진국들의 감축은 훨씬 더 커져야 한다. 만약 21세기 후반까지 이러한 감소가 일어난다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최소 650ppm까지 상승하고 평균 지구 온도는 약 5°C 상승할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인간 사회에 재앙이 될 것이며, 상승을 가속화시킬 주요 피드백 메커니즘을 촉발시킬 것이다.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와 1997년 교토 일본 등지에서 열린 유엔환경회의는 2012년까지 유엔의 서명국들 사이에서 배출량을 5.2% 줄이기로 합의했는데, 대부분의 환경론자들은 이 협정이 너무 낮다고 믿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상원이 비준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조약에 서명했고 부시 대통령은 그 후 교토의정서 절차에서 미국을 철수시켰다. 미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4년까지 1990년 수준보다 16% 더 높았고 그 해에는 기록적인 2%로 증가했다. 호주도 이 조약에 서명하기를 거부했다. 2002년에 끝난 10년 동안 중국의 배출량은 1/3 증가했고 인도는 60% 증가했다. 교토 의정서에 서명한 나라들 중 소소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는 거의 없다. 대신, 정치인들은 기술적인 "마법의 총알"과 "녹색 성장"에 대한 미사여구가 해결책의 실제 시도를 대체하기를 희망했다.
[2005년 몬트리올에서 열린 다음 국제 회의는 대부분의 참가국들이 교토의정서 목표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궤도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깊은 목표 감소를 초래했다. 미국은 참여했지만 그 과정을 무산시키려 했다. 2006년 나이로비에서 열린 후속 회의에서는 교토의정서에 대한 중요한 검토가 없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뉴욕 타임스는 2009년 코펜하겐 회담 이후 연이은 연례회의도 마찬가지로 비효율적이었으며, "오바마 대통령과 다른 세계 지도자들은 기후변화협약에 도달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대신에 코펜하겐 회의의 임무로 보다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어려운 문제를 미래로 내몰 수 있는 '정치적 구속력' 합의]
지구 온난화에 내재된 위험이 처음으로 널리 알려진 이후,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의 생산량은 매년 터무니없이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힘든 국제 협상은 달성될 경우 약 1년치 지구 온난화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는 목표들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그 목표들은 충족될 것 같지 않다. 지난 200년 동안 세계를 지배해 온 근본적인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세력은 너무 강력해서 기후과학자들이 재앙을 피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필수적이라고 여기는 결정적인 방법으로 변화시킬 수 없는 것 같다.

과거의 그림자가 미래에 그림자를 드리우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상호의존의 복잡한 거미줄의 일부를 형성한다. 약 2백만년 전에 현대 인류의 첫 직계 조상들이 나타났을 때, 그들의 수는 먹이 사슬의 꼭대기로 향하는 동물들을 지원하는 생태계의 능력에 의해 제한되었다. 인간의 역사는,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이러한 자연적 한계들이 어떻게 우회되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렇게 하는 환경에 대한 결과이다.

기본적인 생태학적 제약으로부터의 가장 중요한 출발은 자연 생태계가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선 인간의 수 증가였다. 이것은 그들이 거의 모든 지구상의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기술의 개발에 의해 가능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만년 전 세계 사람들의 수는 아마도 약 4백만 명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생태학적 제약은 농업의 발달로 깨졌다. – 선별된 식물이 자랄 수 있고 길들여진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인공 환경의 창조. 이것은 인류 역사의 분수령이었고 지난 1만 년의 역사는 400만 명에서 60억 명 이상으로 증가된 농업 기반의 붐으로 형성되었다. 그러나, 지난 200년을 제외한 모든 기간 동안, 인구 증가 속도는 느렸고 종종 식량 부족, 기근, 질병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근대의 급속한 성장은 1750년 경에 시작되었지만, 그것은 세계의 인구를 6배 이상 증가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모든 여분의 사람들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고, 수용하고, 옷을 입고, 제공해야 했다. 비록 1인당 소비 수준이 증가하지 않았더라도, 이 엄청난 수의 증가는 지구 자원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야기할 수 밖에 없었다.
수의 증가로 인한 자원의 수요 증가는 환경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에너지 투입을 필요로 하는 훨씬 더 복잡한 기술의 개발을 강요했다. 채집과 사냥에서 농업으로의 전환은 작물의 파종, 잡초 심기, 물 주기, 수확 그리고 저장에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노력이 필요했다. 이 더 큰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더 작은 지역에서 더 높은 식량 생산량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2세기의 거대한 인구 성장은 기계, 관개, 비료, 살충제의 형태로 농업에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투입에 의해서만 지속될 수 있었다.
비슷하게, 최초의 인간들은 그들이 먹어치우거나 죽인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여 옷을 입을 수 있었다. 숫자가 증가했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능했고 직물은 양모, 면, 아마와 같은 천연 섬유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것은 농작물을 기르고 동물들에게 목초지를 제공하기 위해 땅의 사용을 요구했고, 원료의 회전과 직조에 필요한 추가적인 노력을 요구했습니다. 19세기 후반까지, 이것은 인간의 수가 극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더 이상 가능하지 않았다. 화학 물질로 만든 인공 섬유의 제조만이 세계 인구를 옷으로 입힐 수 있게 했다.
초기 형태의 글쓰기는 점토판이나 파피루스와 같은 식물 재료에 기록되었다. 유일한 다른 공급원은 동물 가죽에서 나온 양피지와 벨륨이었다. 필기 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약 2,000년 전에 중국에서 발명된, 열등한 제품, 종이로 널리 여겨졌던 것을 대체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종이는 원래 천연 섬유와 오래된 누더기로 만들어졌다. 현대의 종이 생산은 대규모의 나무 베기, 유칼립투스, 소나무, 그리고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한 가지 관점에서, 이러한 신기술의 발명은 진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의 환경을 수정하고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그 자원을 활용하는 능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역사는 동일한 기본적인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훨씬 더 복잡하고 환경적으로 해를 끼치는 방법들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위대한 전환, 즉 농업의 발전과 정착된 공동체의 부상이었다. 두 번째 대이동이 시작되려면 만년이 걸렸다. 이것은 화석 연료 에너지원의 사용, 산업화 및 대량 소비, 도시화 및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사회의 창출을 포함한다. 그것은 200년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일어났으며, 이전의 환경 문제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만들었다.
농업국가와 제국은 거의 같은 수준의 발전이었고 그들 사이의 부의 차이는 미미했다. 지난 250년 동안, 세계의 불평등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2세기에 걸친 인류역사의 과정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변화를 만들어왔고, 복잡함 때문에 거의 해법을 거스르는 일련의 상호연관적인 문제들을 불러모았다. 지난 세기는 많은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목격했고, 세계 환경의 현재 급성 상태를 만들어낸 것은 이 모든 변화의 결합이다.
많은 중요한 영역에서, 도시의 연기 오염 제거, 산업 오염의 감소, 산성비 및 CFC 생산에 대한 국제 협약 등 변화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수정의 영향은 경제 성장, 기술 혁신 및 대량 소비라는 지배적 이념에 반하여 제한되었다. 20세기 후반에 채택된 많은 조치들은 외관상의 것에 지나지 않았다. 실제로, 많은 조치들 - 제한된 지역의 야생 동물 보호, 특정 수준까지의 오염 허가, 과학적인 고래잡이를 위한 조항 탈출, 유기농에 대한 제한적인 도움, 재래식 농업에 대한 대규모 보조금과 "녹색" 소비주의를 위한 추진 -을 단지 방법일 뿐으로 해석하는 것은 꽤 가능했다. 보다 환경 친화적인 접근방식을 향한 첫 번째 단계보다는 기존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인류 역사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많은 것들이 오랜 기간 동안 발전해 왔지만, 그들이 그들의 영향을 극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한 것은 지난 2세기 동안이다. 같은 기간 동안, 세계의 정치 역사는 많은 불평등한 국가들을 만들어냈고, 각각은 독립권과 국가 주권에 대한 그들의 권리와 그들이 정의하는 대로 그들의 국익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이들 국가는 협력에 의해서만큼이나 갈등과 경쟁에 의해서 특징지어지는 국제 체제 내에서 운영되어야만 했다. 이러한 문제는 세계 금융 시스템과 대부분의 정부보다 더 강력한 초국가적 기업의 출현으로 더욱 악화되었다.
현대 사회의 문제는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환경적 도전의 규모와 상호 연계성, 경제, 기술,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속도,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다룰 효과적인 메커니즘의 부족이다.
20세기 세계 인구의 거의 4배 증가는 21세기에도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구는 계속해서 상당한 속도로 증가할 것이다. 유엔의 "중간" 예측은 30%의 출산율 감소와 20%의 개발 도상국 평균수명을 합친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산업화된 세계에서, 그것은 각각에 매우 작은 변화를 가정한다. 이것은 2013년까지 70억의 세계 인구를 만들어내고, 2028년까지 80억으로 증가하며, 그 이후 성장이 둔화되어 약 2050년까지 총 90억의 인구가 생산될 것이다. 이것은 비교적 보수적인 추정치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이미 도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인구 증가의 많은 부분이 도시 지역의 규모를 크게 증가시키고 모든 관련 환경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향후 50년 동안 세계 인구가 약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세계의 식량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필요한 생산량 증가는 두 가지 가능성의 조합으로 얻을 수 있다. 첫째, 더 많은 땅이 생산될 수 있다. 그러나, 최고의 농지는 이미 생산되고 있고 1984년 이후 세계 곡물 수확량은 감소하고 있다. 새로운 토지는 생물 다양성, 토양 침식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한 주요한 결과를 가지고 더 많은 삼림 벌채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었다. 둘째, 관개, 인공 비료, 살충제 및 기계 형태의 농업 투입량은 여전히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경로에는 문제가 있으므로 에너지 입력량을 크게 늘려야 한다.
유전자 변형 작물과 복제 동물은 화학 및 농업 기업체에 의해 제안되지만, "녹색 혁명"의 경험과 이러한 유기체를 환경에 방출하는 알려지지 않은 잠재적 위험성은 이것이 적절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그러한 작물에 필요한 투입량이 많을수록 그 사용이 부자들에게 제한될 것이고, 따라서 불평등이 확대될 것이다.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산업 사회의 지속과 팽창에 필수적이다. 1972년, 로마 클럽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책 "성장에 대한 한계"를 출판했는데, 이 책은 산업 생산의 붕괴와 1세기 안에 통제 불가능한 인구 감소를 예측했다. 이는 주로 자원의 고갈과 증가하는 오염의 결과이다. 1970년대 이후의 경험은 세계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이 자원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가장 큰 문제는 20세기의 저급한 광석 개발 경향은 계속될 것이고 이것은 채굴과 정련에 더 많은 에너지 투입을 필요로 할 것이다.
세계의 자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현재 매우 불평등하게 사용되는 방법이다. 미국은 전 세계 인구의 약 5%를 보유하고 있지만 매년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자원의 약 40%를 소비한다. 만약 세계의 극심한 불평등과 싸우기 위한 어떤 시도가 있었고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생활수준이 현재의 유럽 기준까지 올라가려면, 세계의 자원 소비는 150배 이상 증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자원 소비의 150배 증가는 부유한 세계에서 더 이상 소비를 증가시키지 않으며,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인구가 2050년까지 5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자원 제약은 연결된 에너지 사용 문제에 의해 확대된다. 가장 좋은 추정치는 적어도 다음 2세기 동안은 더 높은 소비율에서도 지속될 수 있는 충분한 석탄이 세계에 있다는 것이다. 석유는 20세기의 주요 연료였다. 세계가 석유에 기반을 둔 거대한 에너지 붐이 종식되기 시작한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에너지 역사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징후가 증가하고 있다. 1970년 이후, 매년 발견된 것보다 더 많은 석유가 추출되었다. 많은 분석가들은 세계에서 발견 가능한 석유의 약 90%가 이미 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세계 석유 생산의 정점이 21세기의 첫 10년 혹은 그 직후에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천연 가스는 20세기 후반기에 점점 더 중요해졌다. 생산은 2020년경에 절정에 달하고 이어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다. 천연가스 생산량의 감소는 석유 생산의 감소와 함께 발생할 것이고 따라서 이것은 직면해야 할 문제들을 크게 악화시킬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는 향후 수십 년 동안 주요 제약사항이 될 것이다. 세계는 분명히 중대한 기로에 접근하고 있다. 20세기에 발전한 소수의 세계 인구로 이루어진 방탕한 고에너지 사회는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해 재현될 수 없다. 사실, 그것을 미래까지 얼마간 지속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지난 200년 동안 에너지 소비의 엄청난 증가로 야기된 문제들은 석유와 천연 가스 생산의 감소 문제에 직면하기 훨씬 전에 세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2세기 동안 대기 중 이산화탄소 양은 약 270ppm에서 381ppm으로 증가했습니다 [2011년 5월 현재 394.35].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추가로 투입되는 비율을 감안하면 (매년 2에서 2.5ppm 사이) 이 수치는 2012년쯤에는 400ppm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다. 과학적 합의는 이것이 지구 기온의 평균 2°C 이상에서 인간 사회와 생태계에 대한 위험성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에 따르면 효율성을 높인다고 해서 전반적인 소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효율성은 소비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환경, 보건 및 보안 위험을 무시하더라도 원자력 의존도를 크게 높이면 배출량에 경미한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이러한 발전소가 완전히 가동되기까지는 몇 십 년이 걸릴 것이다. 핵융합력은 프로토타입 이전 단계에 있으며 21세기 후반까지는 광범위하게 실현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이 대규모로 개발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기술적으로 발전소와 산업의 폐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은 가능하다. 문제는 이산화탄소가 포획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핵폐기물처럼, 그것은 사실상 영원히 환경으로부터 격리되어야 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이 가까운 미래에 어떤 것이 가능한지 상상하기는 어렵다. 그것들이 발견되더라도, 그들은 현재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와 비행기의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다. 기술은 21세기 전반기에 전 세계의 이산화탄소 배출에 어떠한 중요한 영향도 주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기술적 문제들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쉬운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에서 높은 에너지 소비, 특히 민주 사회에서 소비의 주요 감소와 향후 수십 년 동안 쉬운 기술적 해결책의 부재로 인해 세계 기후의 전망은 어두워 보인다.
2006년의 "에너지 전망"에서, 국제 에너지 기구는 2030년까지 세계 에너지 사용이 53% 증가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높으며, 화석연료가 그 증가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현재 대기 중 450ppm까지 상승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데 동의하고 있는데, 이는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75% 정도 상승할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향후 20년에서 25년 안에 일어날 것이다. 농도는 2100년까지 650에서 970ppm 사이로 상승할 것이며, 이는 산업화 이전 수준의 두 배 또는 세 배가 될 것이다. 이는 최소 5°C의 평균 온도 상승을 의미하지만 고위도에서는 두 배 정도 상승할 수 있다.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문제들은 이미 과거로부터 비롯된 수많은 다른 환경 문제들 즉 삼림 벌채, 토양 침식, 사막화, 염분화, 대규모 물 부족, 야생동물과 식물 종의 손실, 도시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이 모든 문제들을 악화시킬 것이다. 게다가, 지속적인 산업 확장과 더 많은 소비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대기 오염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것이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는 자원과 농업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할 것이다. 이 모든 문제들은 부, 소득, 권력의 분배에 있어서 엄청난 불평등을 특징으로 하고, 정치적 메커니즘이 주요 경제 및 금융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있는 세계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규모는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전례가 없는 일이다.
모든 인간 사회의 문제는 식량, 의류, 피난처 및 다른 상품들이 그들을 지원할 수 없게 만들지 않는 방법으로 환경으로부터 추출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현대 산업, 도시, 고소비, 고에너지 사회의 성과는 괄목할 만하다. 그러나, 동전의 다른 측면은 이러한 성취의 결과로 야기된 환경 문제의 규모가 전례가 없는 것이며, 해결책에 거의 도전할 수 없는 복잡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