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봉희 농부 ‘이세히카리’
발뮤다 더고항을 위한
2023년 햅쌀 패키지는
자연농업 농부 우봉희 농부의
‘이세히카리’입니다.
아세히카리 백미와 현미를
각각 450g씩 포장했습니다.
더고항 계량컵 기준 3홉입니다,
신이 내린 기적의 쌀
‘이세히카리’는
더고항으로 밥을 한 후
입안에 넣으면
구수한 향이 폭발합니다.
향이 높아
밥이 심심한가 싶은 바로 그 순간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우봉희 농부의
‘이세히카리’를
스파클링 밥이라고 칭합니다.
저도 이렇게
향과 맛, 식감 밸런스가
모자람이 없이
꽉 찬 쌀과 밥은 처음입니다.
미식을 즐기는
밥 애호가라면
꼭 경험해보십시오.
제 테이스팅 경험은
더고항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