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 프로
오늘은 발뮤다
발뮤다와의 인연은
발뮤다 더고항
전기밥솥 #더고항 입니다,
“쌀품종별 식미특성 평가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면서 국내 쌀 10종의 관능적 평가를 위해 무압력 밥솥을 찾다가 일본에서 직구한 발뮤다 더고항이 첫 인연입니다.
밥이 속까지 푹 익은 부드러운 식감과 쌀의 떼루아가 그대로 구현되는 발뮤다 더고항은 밥의 신세계를 열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밥솥입니다.
이후 우리나라에 시즌2 수입 후 저도 시즌2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뮤다 토스터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기는 그냥 구워도 겉바속촉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미니식빵을 통채로 구워먹어 보면 발뮤다 토스터기를 기특하다고 칭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발뮤다 더플레이트 프로
이미 발뮤다 더고항 밥솥으로 발뮤다 기술팀의 적정 온도제어에 감탄하고 있었기에 발뮤다 더플레이트 카피에 온도 언급을 보고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평생 고기는 발뮤다 플레이트에 구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발뮤다가 소개하는 더플레이트 카피를 보면
Technology 1
압도적인 두께
6.6㎜ 클래드 플레이트
압도적인 두께의 플레이트가 열을 오래 유지합니다. 식재료를 올려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음식의 풍미와 식감을 완벽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Technology 2
프로처럼 맛있게 구워내는 정밀한 온도 제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음식의 맛과 식감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스테이크는 물론, 다양한 음식을 예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요리는 재료, 요리사 기술과 철학입니다. 요리사 기술의 첫번째가 온도인데 저같은 알반 유저가 온도를 맞추기란 불가능한 일이라 발뮤다 더플레이트는 더고항이 신세계였던 것처럼 신세계일 것입니다. 카피만 봐도.
저희집은 플레이트 오늘부터 1일입니다.
덧
타코야끼 플레이트도 있어요.
미카엘 최애 간식
이동용 가방도 있어요
추석에 모여서 고기 구워 먹을 래요.
발뮤다는
하루라도 먼저 사서
애용하는 것이 진리
#발뮤다
#발뮤다토스터
#발뮤다더고항
#발뮤다플레이트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