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G Fair 3일차
총괄 기획 에러
뷰티 중심 부스에 다른 업종 들러리. 왜? 하얀술에 온 밴더들이 뷰티 밴더라 식품 수입 못한다며 당신들 먹을 것만 구매. 점심 시간 지나자 부스 철수로 하얀술만 섬처럼 남았더라. 해서 4시 철수. 내방객들을 추첨 경품으로 호객하여 사행 광장으로 만들다니 … G Fair 는 밴더와 기업을 연결하는 Fair 인데 내방객, 컨슈머 대상 경품 추첨이라니 … 기획을 점검해야겠다는 생각.
밴더
해외 및 국내 밴더는 목, 금에 90% 이상이 다녀감. 토요일인 오늘은 아침부터 파장 분위기. 해서 우리끼리 소통하며 찬목 도모. 와중에 들깨 떡만두를 끓여다 주신 건너편 부스에 감동. (떡과 만두는 내가 제공, 5개 부스가 들깨떡만두로 점심)
방문 1
PRESS photographer 신 선생님 내방. 기회 포착하여 친목 도모한 기업들과 인증샷 남김.
방문 2
LG ESG 기술전개팀 곽 박사님 내방. 2025년 국제행사 만찬주 “하얀술 스파클링” 예약 신청
OEM
녹용 액상 추출 후 동결건조한 파우더 넣어서 막걸리 파우더 만들고 싶다고 하시는 연구소. 실질적인 논의는 며칠 후에. 왜? 내 일정이 9일까지 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