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1%가 밥맛을 바꾼다
수분 1%가 밥맛을 바꾼다
—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캐티(Kett) 최신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
쌀은 정직하다.
그리고 동시에, 매우 예민하다.
같은 품종, 같은 산지, 같은 도정도.
그런데 밥맛이 다르다.
많은 사람이 “물 조절”의 문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수분이다.
⸻
우리는 쌀을 보면서도, 속을 보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엔 잘 말라 보인다.
하지만 속 수분이 1%만 높아도
취반 흡수율이 달라지고,
전분 팽윤 속도가 달라지고,
결국 조직감과 점성이 달라진다.
밥이 질어지는 이유도,
밥이 푸석해지는 이유도
대개는 수분 관리에서 시작된다.
양조는 더 민감하다.
쌀 수분이 다르면 당화 속도가 달라지고,
당화 속도가 달라지면 발효가 흔들린다.
그래서 나는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감각 훈련” 이전에
반드시 “데이터 훈련”을 한다.
⸻
감각은 주관이지만, 수분은 객관이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선생님, 밥이 오늘은 좀 다른데요.”
그럴 때 나는 먼저 묻는다.
“수분은 확인했나요?”
감각은 중요하다.
하지만 감각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데이터가 있어야 감각이 정리된다.
⸻
내가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사용하는 장비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내가 사용하는 장비는
일본 Kett(캐티)의 곡물 수분측정기다.
그리고 이번에
캐티 제품의 최신 모델이 입고되었다.
1960년대부터 곡물 수분 측정 기술을 연구해 온 회사.
현미, 백미, 보리, 밀까지
오차 ±0.5% 수준으로 측정 가능하다.
이 장비를 교육에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학생들이
“밥맛이 왜 달라졌는지”를
숫자로 확인하게 하기 위해서다.
⸻
수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수분은 저장을 결정한다.
수분은 도정 손실을 결정한다.
수분은 취반 흡수율을 결정한다.
수분은 식감을 결정한다.
RPC에서 수매 기준이 되는 것도 수분이고,
양조장에서 원료 입고 시 가장 먼저 보는 것도 수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밥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수분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
밥을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나는 밥소믈리에 과정을
단순한 자격 과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과정은
쌀을 해석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품종을 알고,
도정을 알고,
전분 구조를 알고,
그리고 수분을 이해하는 것.
그 모든 것이 연결될 때
비로소 “설명 가능한 밥맛”이 된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품질은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브랜드, 디자인, 포장, 마케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밥의 본질은
그 한 톨의 상태에서 시작된다.
그 한 톨의 상태를 가장 먼저 말해주는 것.
그게 수분이다.
수분 1% 차이.
그게 밥맛을 바꾸고,
저장을 바꾸고,
결국 신뢰를 바꾼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밥을 이야기한다.
수분 1%가 밥맛을 바꾼다
—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캐티(Kett) 최신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
쌀은 정직하다.
그리고 동시에, 매우 예민하다.
같은 품종, 같은 산지, 같은 도정도.
그런데 밥맛이 다르다.
많은 사람이 “물 조절”의 문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수분이다.
⸻
우리는 쌀을 보면서도, 속을 보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엔 잘 말라 보인다.
하지만 속 수분이 1%만 높아도
취반 흡수율이 달라지고,
전분 팽윤 속도가 달라지고,
결국 조직감과 점성이 달라진다.
밥이 질어지는 이유도,
밥이 푸석해지는 이유도
대개는 수분 관리에서 시작된다.
양조는 더 민감하다.
쌀 수분이 다르면 당화 속도가 달라지고,
당화 속도가 달라지면 발효가 흔들린다.
그래서 나는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감각 훈련” 이전에
반드시 “데이터 훈련”을 한다.
⸻
감각은 주관이지만, 수분은 객관이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선생님, 밥이 오늘은 좀 다른데요.”
그럴 때 나는 먼저 묻는다.
“수분은 확인했나요?”
감각은 중요하다.
하지만 감각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데이터가 있어야 감각이 정리된다.
⸻
내가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사용하는 장비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내가 사용하는 장비는
일본 Kett(캐티)의 곡물 수분측정기다.
그리고 이번에
캐티 제품의 최신 모델이 입고되었다.
1960년대부터 곡물 수분 측정 기술을 연구해 온 회사.
현미, 백미, 보리, 밀까지
오차 ±0.5% 수준으로 측정 가능하다.
이 장비를 교육에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학생들이
“밥맛이 왜 달라졌는지”를
숫자로 확인하게 하기 위해서다.
⸻
수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수분은 저장을 결정한다.
수분은 도정 손실을 결정한다.
수분은 취반 흡수율을 결정한다.
수분은 식감을 결정한다.
RPC에서 수매 기준이 되는 것도 수분이고,
양조장에서 원료 입고 시 가장 먼저 보는 것도 수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밥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수분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
밥을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나는 밥소믈리에 과정을
단순한 자격 과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과정은
쌀을 해석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품종을 알고,
도정을 알고,
전분 구조를 알고,
그리고 수분을 이해하는 것.
그 모든 것이 연결될 때
비로소 “설명 가능한 밥맛”이 된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품질은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브랜드, 디자인, 포장, 마케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밥의 본질은
그 한 톨의 상태에서 시작된다.
그 한 톨의 상태를 가장 먼저 말해주는 것.
그게 수분이다.
수분 1% 차이.
그게 밥맛을 바꾸고,
저장을 바꾸고,
결국 신뢰를 바꾼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밥을 이야기한다.
수분 1%가 밥맛을 바꾼다
—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캐티(Kett) 최신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
쌀은 정직하다.
그리고 동시에, 매우 예민하다.
같은 품종, 같은 산지, 같은 도정도.
그런데 밥맛이 다르다.
많은 사람이 “물 조절”의 문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수분이다.
⸻
우리는 쌀을 보면서도, 속을 보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엔 잘 말라 보인다.
하지만 속 수분이 1%만 높아도
취반 흡수율이 달라지고,
전분 팽윤 속도가 달라지고,
결국 조직감과 점성이 달라진다.
밥이 질어지는 이유도,
밥이 푸석해지는 이유도
대개는 수분 관리에서 시작된다.
양조는 더 민감하다.
쌀 수분이 다르면 당화 속도가 달라지고,
당화 속도가 달라지면 발효가 흔들린다.
그래서 나는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감각 훈련” 이전에
반드시 “데이터 훈련”을 한다.
⸻
감각은 주관이지만, 수분은 객관이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선생님, 밥이 오늘은 좀 다른데요.”
그럴 때 나는 먼저 묻는다.
“수분은 확인했나요?”
감각은 중요하다.
하지만 감각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데이터가 있어야 감각이 정리된다.
⸻
내가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사용하는 장비
밥소믈리에 과정에서 내가 사용하는 장비는
일본 Kett(캐티)의 곡물 수분측정기다.
그리고 이번에
캐티 제품의 최신 모델이 입고되었다.
1960년대부터 곡물 수분 측정 기술을 연구해 온 회사.
현미, 백미, 보리, 밀까지
오차 ±0.5% 수준으로 측정 가능하다.
이 장비를 교육에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학생들이
“밥맛이 왜 달라졌는지”를
숫자로 확인하게 하기 위해서다.
⸻
수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수분은 저장을 결정한다.
수분은 도정 손실을 결정한다.
수분은 취반 흡수율을 결정한다.
수분은 식감을 결정한다.
RPC에서 수매 기준이 되는 것도 수분이고,
양조장에서 원료 입고 시 가장 먼저 보는 것도 수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밥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수분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
밥을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나는 밥소믈리에 과정을
단순한 자격 과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과정은
쌀을 해석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품종을 알고,
도정을 알고,
전분 구조를 알고,
그리고 수분을 이해하는 것.
그 모든 것이 연결될 때
비로소 “설명 가능한 밥맛”이 된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품질은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브랜드, 디자인, 포장, 마케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밥의 본질은
그 한 톨의 상태에서 시작된다.
그 한 톨의 상태를 가장 먼저 말해주는 것.
그게 수분이다.
수분 1% 차이.
그게 밥맛을 바꾸고,
저장을 바꾸고,
결국 신뢰를 바꾼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밥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