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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 '술기로운 세계사'를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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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씨
경제기사를 씁니다. 네 번째 책을 구상합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play that louder'를 진행합니다.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엔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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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록
건강하게 숨쉬며 살기 위해 좋아하는 걸 하고 있습니다. 글쓰고 요가하고 여행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게 많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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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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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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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말과 글을 다루는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이다. 2021년 7월부터 브런치 본격적으로 시작이요. 강의 및 출판제안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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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세상을 깊이 있게,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이야기꾼 Kenny입니다. 전쟁, 국가, 그리고 우리 삶의 연결점을 글로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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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데이터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쓰고, 데이터는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가에 답하며 살아갑니다. Data Sci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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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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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상담사로 사람의 마음을 듣고, 마음을 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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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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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이곳을 다시 일구기 위해 묵은 글들을 내렸습니다. 묵정밭이 된 이곳을 여전히 찾아와 주시는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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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요정 김혜준
레스토랑 브랜딩 디렉터, 푸드 콘텐츠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김혜준입니다. 소소한 저의 키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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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며 문화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브뤼셀과 빈에 2년간 거주하기도 했다. 소통방식과 관계맺음에 관심이 많다. 걷기를 좋아하고 예술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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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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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루
르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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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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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아빠
버럭쟁이 아빠와 느림보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콩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느린 아이지만 매일 엄마 아빠와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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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B
소소하지만, 즐거운 이야기들을 글과 그림으로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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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소박하고 평범한 삶을 꿈꾸는 예쁜손의 브런치 입니다.고운 맘을 담은 예쁜손으로 글을 씁니다. 글이 위로가 되는 ,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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