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로 내면을 풀고 해소 합니다. 그게 좋아서 글을 씁니다.여행 길잡이로 많은 이들을 만나 여행하면서 많고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를 들어주고 얘기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중동국 이란으로 부모 따라 이민을 갔다 왔다.중고등학교는 글자 그대로 범생 아이였다.졸업 하면 취직 하고 결혼 해야 하는 범생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지금은 어느정도 벗어났다고 생각 했지만 아직도 그 소리를 듣는다.여행을 만들고 여행을 하며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며나는 나를 잊는 것이 현재의 "나"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