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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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유
오감으로 듣고 쓰는 사람 두유.
말하는 고양이 우유, 꿀떡이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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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븜진
한때 2만 구독자에게 매주 뉴스레터를 실어 나르던 편집인, 이제 태국에서 개, 삶, 놂, 쉼, 밥(그냥 이것저것)을 주제로 글을 써 나르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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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나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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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아
고양이 마크니의 반려인이자 스튜디오 ‘오늘의 풍경’을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돈을 잘 벌고 싶은 반자본주의자로 자아분열의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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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온
서울 사는 나주 사람. BIYN 회원, 녹색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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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allypark
프리랜서로 전화영어를 스스로 기획해서 일하는 여성들과 매일매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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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
독립 에세이 <9평 반의 우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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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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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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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시시각각 변하고 소멸되는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결국 남는 것은 이야기라 믿고, 더 많은 곳으로 닿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배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