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일기 0322
세 시에 책방에서 인터뷰가 있다고 했다. 여는 김에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았다. 비온후책방에서 5월 7일에 있을 '매일매일책봄' 행사에 참여하는 책방 사람들이 모여 잠시 기획회의를 했다. 4월엔 참여 준비를 살살 해야지.
책방일기 0323
심야책방 지원서를 제출했다. 아마도 상반기 지원사업은 이것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옹기종기 사업,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독서모임 지원사업 정도로 끝일듯하다. 한 달 전에 비해서 독서모임이 등 보여줄 자료들이 꽤 늘어있어서 뿌듯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시간 12시간을 채웠다.
#오늘의책갈피
책방일기 0324
노란우산공제회에서 찾아왔다. 일단 가입은 해두는게 좋겠지 싶기는 해서 들어두기로 했다. 필립 로스의 '울분' 독서모임이 토요일로 잡혔다. 슬슬 함께하는 독서모임들도 템포 조절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사 날짜가 점점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조만간 시즌 1을 시작할 수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