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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넌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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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넌 누구니? | 미국 서부도 한여름이다. 산처럼 높은 침대에서 두꺼운 이불을 목까지 덮고 잤다. 낮에는 30도 넘는 뜨거운 태양아래 양산은 한인타운 어머님들만 드신다. 선글라스에 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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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문학을 열망하는 에세이를 씁니다. 신간과 신제품 시음을 지나치지 못하면서 올드 정서가 좋은 마릴라 엄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