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국, 넌 누구니?
덧붙임.
미국여행 다음글
https://brunch.co.kr/@pcs20002000/260
미국, 넌 누구니? | 과학관에 데려가는 엄마의 희망은 노출 크기에 맞춰 내 아이의 이과형 잠재력이 커졌으면 하는 기대감이다. 엄마도 딱히 흥미롭지 않은 과학을 "내 아이는 재밌어한다. 분명
brunch.co.kr/@pcs20002000/260
문화와 문학을 열망하는 에세이를 씁니다. 신간과 신제품 시음을 지나치지 못하면서 올드 정서가 좋은 마릴라 엄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