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 유튜브 시작합니다.

창립 10주년, 10년만에 돌아온 오리지널 시리즈

by 이준형

2016년 하반기. 회사를 다니며 번 돈을 탈탈 털어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그 중에 하나는 그 당시 한 창 붐이었던 팟캐스트를 만들어보는 계획이었다.


그때도 지금도 사람 좋아하는 성격에, 주변에 똑똑하고 능력있는 분들을 모아 콘텐츠를 기획한 바.

그당시 만들어진 팟캐스트가 바로 이것이다. (현재도 애플 팟캐스트에서는 들어볼 수 있다.)


600x600bb.jpg 팟캐스트 '20대 사용설명서 청춘썰롱'

공모전의 여왕, 똑똑한 의대생, 발랄한 MC지망생, 연륜있는 기자.

젊음과 연륜이 조화되어 시의성있는 주제를 다뤄보는 팟캐스트 였다.


한창 입봉을 하고 내 콘텐츠가 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릴때. 정말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2017년부터 프로덕션 사업을 시작해서 외주제작이라는 속칭 '남의 것'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유튜브가 부상하고 핫한 플랫폼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병행할 힘과 예산이 없는 상태에서 찍먹과 같이 가끔 한 편씩 만들어보는 게 그간 반복 되어왔다.


그간 도전해 온 여러 오리지널 콘텐츠의 흔적들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창립 10주년이라는 타이틀을 걸로 빠꾸(?) 없는 도전을 시작했다.


뉴스펀캐스트 창립 10주년 오리지널 콘텐츠 '아웃라이트'

나는 왜 비주류가 좋을까?

이번에도 주류 아닌 비주류를 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아웃라이트 설명글]

사람들이 관심 없는 '두 번째 이야기'만 고집합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이야기를 조명한다 '아웃라이트'


메이저 아닌 마이너

하지만 마이너 속 유니크를 찾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주제만 취급합니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또 비주류를 준비했어)


사람들이 관심 없을 법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토크 콘텐츠로 다시 돌아왔다.

딱히 10년전 대학생 학보 공모전에 미련이 남은건 아니지만. 놀랍게도 1화 주제가 또.


내가 학보사 노답이라 그랬잖아.

[아웃라이트 1회]

대학생도 모르는 대학언론이 있다? 대학언론은 무엇인가, 차종관 공익 저널리스트

https://youtu.be/39L_TnWJadc?si=CEGFm5kx6bQ7eEA_


대학원생 시기에도 엘리베이터 앞 가판대의 학보를 꾸준히 챙겨가는 사람. 그게 바로 나.

마침 공익 저널리스트로 '공익 저널'을 발간하려는 차종관님과 연락이 닿아 함께 하게 되었다.


내 삶이 항상 비주류와 친했듯. 이번에도 또 사람들이 잘 모르고, 관심 없고, 배제되고, 소외받는 것들과 함께 하려한다.


10년만에 돌아온 작은 회사 뉴스펀캐스트의 도전을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좋댓구알 사랑합니다!)


[비즈니스 문의] newsfuncast@naver.com 아. 광고 받고 싶다.



[작가 근황]

20년간의 꿈을 이뤘습니다. 석사 졸업! (중학생의 꿈을 20년만에 같은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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