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후 새로 시작했어요
1) 흥민, 마스크를 집어던지다
2) 기다린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이다
3) 손·케인 듀오의 부활과 공존
4) 으르렁거리는 두 선수의 합작골
5) 와~ 신났다 토트넘! (2. 6)
6) 선수들이 봉인가? (2. 12)
7) 세상도 감당치 못하는 흥민! (2. 15)
8) 명장의 조건 (2. 20)
9) 축구는 오케스트라이다 (2. 26)
10) 히샬리송은 왜 흥민에게 두 번의 기회를 주었는가? ( 3. 12)
11) 맑음 후의 흐림 (3. 19)
12) 여기는 파주 NFC (National Football Center) (3. 20 ~ 23)
13) 최선을 다했다면 괜찮아! (3. 24)
14) 패배에서 승리의 씨앗을 보았다 (3. 27)
1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3. 30)
16) 콘테리니 감독대행의 약속은 거짓이다 (4. 4)
17) 케인의 맷집과 흥민의 안와골절, 무엇이 달랐을까? (4. 5)
18) 흥민의 값진 100호 골! (4. 8)
19) 기자회견과 콘테의 이상한 전술 (4. 8)
20) 페리시치, EPL 도움 5위 껑충! 이제 깨달았을까?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