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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카피라이터, 에디터, UX 라이터로 일하며 브랜드의 언어를 가꿨습니다. 크고 화려한 것보다 작고 의미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INFJ의 넘치는 생각을 덜어내려고 브런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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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삶에서는 미루기 대장이지만, 맡은 일은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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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a
테크기업에서 한영 번역과 UX 라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을 읽고 씁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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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의미 있는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저를 만나는 분들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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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에세이/ 간헐적 운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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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나빠서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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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김
UX Research Lead @오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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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fly
사소한 요소로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주니어 서비스 기획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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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일과 삶에 진심인 스타트업 브랜드 마케터.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마케터의 성장기, 스타트업 브랜딩 ZERO to ONE 경험담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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