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만 하다 시간을 보내는 너에게

두려움 때문에 미뤄온 내가 원하는 삶

by 하늘빛

진실된 나로 다가가는 내면 여행 D+21


질문

나는 두려움 때문에 어떤 삶을 선택하지 않았는가?


최근 나는 오래된 패턴이 다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2017년에 처음 발견한 무의식 패턴의 이름, 허송세월이다.


겉으로는 바쁘게 살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본질을 건드리지 않는 삶의 흐름을 의미한다. 계획·준비·배움 속에서 스스로 안심하며,

정작 중요한 행동은 미루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하지 않은 삶은 무엇인가?


유전자키 29는 나에게 이렇게 힌트를 준다.

*그림자: 건성 –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

*선물: 헌신 – 온전히 몰입하는 상태

*시디: 봉헌 – 완전히 받아들이고 놓아주는 상태


나는 지금 내 삶의 중심이 의식 확장, 사랑의 실천, 책 쓰기, 워크숍 설계에 있음을 알고 있다. 그것이 나의 길임도 알고 있음에도 나는 다른 일들로 시간을 채우며 스스로 바빠지게 만들고 있었다.


운동, 사람, 수업, 글 한 편으로 하루를 채우며

이것도 성장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하지만 나는 알았다. 그것은 행동이 아니라 회피의 다른 형태라는 것을.


“나는 원하는 삶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삶을 선택했다.”


이 사실은 누가 나를 막아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두려움 때문에 다른 선택을 했다는 진실이었다.


“조금 더 준비되면”

“수행이 더 깊어지면”

“완벽해지면 시작하자”


이 모든 말은 아름답게 포장된 미루기의 언어였다.

아직이라는 핑계는 나를 보호해 주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나를 멈추게 만든 힘이었다.


나는 이미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길로 걸어 들어가지 않고 있는 나를 만났다.


이것을 자기 비난이 아니라 사랑으로 본다면,

이 패턴을 발견하는 것은 내 욕구를 밝히는 길이다.


나는 몰입하고 싶었고,

사랑을 실천하고 싶었고,

내 영혼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고,

사람들이 깨어나는 순간을 돕고 싶었다.


하지 않는 모습은 사실하고 싶은 마음의 반작용이었다. 그림자는 늘 선물을 품고 있고, 두려움은 늘 욕구의 반대를 통해 진실을 드러낸다.


나는 더 이상 내 비전과 다른 방향으로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삶에 이렇게 선언한다.


나는 내 비전과 하나가 된 선택만 한다.

모든 경험은 나의 꿈을 실현하는 길이 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두려움 대신 의도를, 망설임 대신 용기를 선택한다.

가장 높은 나의 의식을 지금 행동으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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