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_네이버 플레이스, 이케아

by Peach못한

요즘은 뜸하긴 한데

내가 다녀간 장소들을 네이버 플레이스에 기록하고 있다.


문득 궁금해서 눌러본 리뷰 영향력

예전엔 상위 1 퍼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Top 1,000이 되었다.

아직 기록 안 한 곳들도 많은데, 다 포함하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순위 올라간다 해서 뭐가 주어지는 것은 아닐 거지만, 이거슨 어디까지나 기록 좋아하는 1인에게는 기분 좋은 성취감이랄까.



이케아에 다녀왔었다.

식사 대신 선택한 아이스크림.

바나나+블루베리 아이스크림에 라즈베리 쿠키, 초콜릿 조합.

아이스크림 먹던 중 쌀국수 국물 간절했던 건 비밀.


사실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 소품 좀 살까 했는데

사진 찍어 둔 건 인형들 뿐이고.

(뱀, 왜 묶어놓은...)

실제로 사 온 것은 주방 용품들이고.

그래도 사시사철 디피 가능한 화병 하나랑 가짜 풀 2개를 사 와서 인테리어가 살짜꿍 업데이트되었다.

여담인데, 저 묶인 뱀 볼 때마다 슈렉 생각난다.

피오나 공주가 슈렉에게 풍선 선물 하려고 뱀한테 공기 불어넣고 묶어서 주지 않았던가...?



글을 쓰려면

나는 나가서 걸어야 한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이걸 집 안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심각히 고민 중.

다른 분들은 글을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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