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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하고싶은 것을 따라 살다보니 벌여놓은 일은 많고 일상은 부산하기 그지 없는데, 글쓰기 까지 보태봅니다. 부산에서 작은 서점겸 공방을 부캐로 운영하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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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지니
펜드로잉아티스트 그림쟁이지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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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shoong
삼십 대엔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슝 x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X시트콤 인생 슝shoong X 직장 생활 공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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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이영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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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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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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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인스타계정sally07065에서 일상툰을 올리며, 블로그운영(밑 url 주소), 책 ‘내향적인 사람 중 가장 외향적인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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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서가
일상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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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열
피부과 전문의 현무열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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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만화 그리는 별사탕입니다. 동화 <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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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쿨
매일매일을 토요일처럼 보내고픈 마쿨의 일상, 혹은 모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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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양
세상, 오늘 가장 즐거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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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카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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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감각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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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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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와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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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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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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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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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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