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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엄마
아이가 태어나고 코로나 덕분에 몇 년을 육아에 미쳐 지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참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아주 아주 많이 힘들었지만. 셀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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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일(Work)이 불행한데 삶(Life)이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수많은 직장인의 일하는 삶에 관해 관심이 많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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