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둥글둥글
다 커서 만났지만 제일 아끼는 친구가
내일 결혼을 한다.
신랑될분이 편지와 함께 우리에게 건넨 꽃, 알리움.
아무리 피곤하고 바빴어도
드레스 고를 때, 웨딩촬영 할 때도
함께 했었는데 그 모습이 고마웠나보다.
친구와의 싱글 마지막을 추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샘내지 않을테니 행복하게 잘 살아요 :)
+ 어쩌다보니 이번달은 수고한 나에게 꽃선물이 셀프가 아니네 ㅋㅋ
6월엔 알리움(allium)
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