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 하면 어~
오랜 친구 둘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해물탕을 주문했길래 국물에 흰쌀밥이 먹고 싶어서
'공기밥 하나 주문할까?' 했더니
다른 친구가 '그래~'
그리고 또 다른 친구가
'이모님~ 여기 공기밥 하나요~'
쿵짝이 잘 맞아-
나는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다, 열두달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자 요리사, 과학선생님 그리고 린디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