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에크하르트 톨레
강 일 송
오늘 소개드릴 책은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에게, 라는
소주제가 적힌 책입니다.
저자는 에크하르트 톨레(1948~)인데, 떠오르는 영성가이며 21세기의
영적교사로 일컬어집니다.
그는 런던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원을 다녔으며, 어릴 때부터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끼던 중 스물아홉 어느 날 , 진짜 “나”와 가짜 “나”
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진짜 나를 자각하고 가짜 나를 버리는 순간,
생애 최초로 주위의 모든 것이 신비함 그 자체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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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 존재할 수 있다면
깨어 있는 침묵 속에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모든 창조물, 모든 생명 형태 안에서
신성한 생명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
만물 속에 내재되어 있는 순수의식 또는 영을,
하지만 이것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인간은 안의 본질을 자각하지 못하고
바깥의 형상만을 바라볼 뿐이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육체적인 형상과 마음이 만들어 낸 모습으로만
자신을 동일시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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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먼저 “나”는 누구인가? 물음을 합니다. ‘머리속 목소리“가
내가 아니라는 자각, 가짜 자아인 “에고”가 형상을 자신이라 믿는
것을 자각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생각 이전의 자각, 생각이 일어나는 공간이 나라고 합니다.
감정과 감각적인 지각이 일어나는 그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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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일 때
당신은 평화롭고 투명한 상태가 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과 더 동일시 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그만큼 사라진다
고통은 우리를 더 깊어지게 한다
고통은 형상들과 동일시한 데서 비롯되지만
동시에 형상들과의 동일시를 무너뜨린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 존재를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 존재의 차원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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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거짓 자아 “에고”의 그늘에서 벗어나
두려움과 욕망을 내려놓고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을 바라보고
깨어나라고 외칩니다.
멀리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지금 이 순간”과 하나가 되어
진정한 깨어남을 가지라고 합니다.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진정한 자기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오늘 지금 바로 이 순간 “NOW” 에 하라고
합니다. 미루고 미루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실행할 때
나의 삶과 이 순간이 하나가 된다고 역설합니다.
영적 신비주의자의 조언을 들어, 오늘 하루 다들 진정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시길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