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적다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빽언니
Jan 24. 2022
황정은 <일기>
매일 기록하기
어른이 된다는 건 무언가에 과정이 있다는 걸 알아가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늘어간다. 용서하지 못할 사람과 차마 용서를 청하지 못할 사람이 늘어가는 일이기도 한데 그건 내가 살아 있어서. 그리고 나는 그게 괜찮다.
-황정은 <일기>
keyword
어른
일기
용서
빽언니
소속
직업
프리랜서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구독자
32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기준 <단골이라 미안합니다>
브렌다유렌드 <글을 쓰고 싶다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