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자유 일기
벚꽃 시작
분홍빛 저고리 새색시
by
빽언니
Apr 9. 2022
봄날의 포근함이 물씬 느껴지는 날.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 벚꽃나무가 가로수였던가?
거리는 온통 화사한 분홍색
저고리를 입은
새색시같이 환하다
.
편안하고 따뜻한 쉼이 될만한 주말이다.
keyword
벚꽃나무
벚꽃
신부한복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빽언니
직업
프리랜서
백수.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구독자
3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치유를 돕는 도구
Let it roll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