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적다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빽언니
Dec 29. 2021
에릭 메이젤 <글쓰기의 태도>
매일 읽고 기록하기 3일차
글을 쓰기 위해 꼭 가야만 하는 장소란 없다. 침대에서 나올 필요도 없다. 당신 자신이 글 쓰는 기계이고 글 쓰는 공간이며 글을 쓸 때 필요한 전부다.
-에릭 메이젤 <글쓰기의 태도>
keyword
태도
글쓰기
작가
빽언니
소속
직업
프리랜서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구독자
32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
하재영<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