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매일 적다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빽언니
Jan 12. 2022
정혜신 <당신이 옳다>
매일 기록하기
타인을 공감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은 자신을 공감하는 일이다.
자신이 공감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공감하는 일은 감정 노동이든 아니든 공감하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를 공감하는 일은 시늉할 수 없다. 남들은 몰라도 자기를 속일 방법은 없다.
-정혜신 <당신이 옳다>
keyword
공감
자존감
빽언니
소속
직업
프리랜서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구독자
32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