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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ee
아동 미술 교습소를 오랫동안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에 관한 이야기예요. 제 모든 기억과 감각이 더 둔해지기 전에 그간의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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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수많은 죽음을 기록하던 기자, 대장암 4기를 지나 지금은 필라테스 매트 위에서 ‘보통의 하루’를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진지한 말투로 웃기고, 아픈 이야기를 다정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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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풀업하는 여자, 두 아이의 엄마, 가정주부, 벨리댄서, 스포츠 지도사 그리고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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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주
병듦과 늙어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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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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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프
회색도 갈색도 아닌 오묘한 사람의 놀이터 구)오늘 현)에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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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셔 꽤
교정의 먼지 같은 존재를 꿈꾸지만, 어딘지 모르게 엉뚱해서 계획 실패. 직장인 박선생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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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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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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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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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trong
육아글을 주로, 세상일을 보고 느끼며 드는 생각을 조금씩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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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맘 이다랑
<불안이 많은 아이> <아이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저자 (주)그로잉맘 창업자 / 발달심리 및 부모교육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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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여행이 유일한 일탈, 몇 권의 책을 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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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보고 듣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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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시소 유경미입니다. 남편 강군, 아들 둘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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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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