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
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
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
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
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
강병진 영화저널리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세이 작가. 야구팬. 前 '씨네21' 기자. 前 허프포스트코리아 엔터테인먼트 팀장 및 편집장. 前 왓챠 콘텐츠 마케터.
-
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
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오모리
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백수. 이제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책 편집 및 출판상담: 5morii.book@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