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병

약도 없는 불치병

by 심스틸러
시작하기는 그리도 어려웠는데

지나고 나니 한없이 쉽게 얻는 것 같다.

없어지면 죽을 것 같이 소중했는데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소중함은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다.

알면서도 고치기 어려운 이것이 바로
"사랑병"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