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93일차] 쉬어가는 날

하얗게 불태웠어.

by 김연필

오늘 몸과 마음과 두뇌와 촉까지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탈탈 털어 행사를 진행했다.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쓸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 머리가 안 돌아간다.

그렇다. 오늘 이야기는 내일로 미뤄야겠다. 오늘은 정말 그래도 된다.

수고했어.


오늘 함께 해 준 모든 분들 수고 많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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