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105일차] 짧은글 쓰기

by 김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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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모션그래픽을 배우러 다니고 있다. 석달전에 에프터이펙트1을 40시간 듣고 3달을 쉬다가 에프터이펙트2를 시작했다. 3달의 공백이 살짝 걱정되었는데, 아직까지는 딱 걱정된 만큼만 어렵다. 아무리 배워도 새로운 걸 만들어보면서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는게 그래픽 작업이다. 뭘 만들어 봐야하나 싶었는데, 인스턴트 톡 예고편에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일러스트가 엄청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슬쩍슬쩍 응용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한달이 지나고 나서 꽤 그럴싸한걸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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