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뒤엉켜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엉켜있는지 알 수가 없다.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지만, 그게 되질 않는다. 마음이 방방 뛰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차분하다. 하지만 머리가 그렇지가 않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기도 하면서 동시에 무언가라도 하고 싶은 그런 상태다. 피로가 쌓인걸까? 아니면 내 삶에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그런 부분이 있는걸까?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과 놀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이 공존하고 있다.
#2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폰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다. 내가 만든 노래도 굳이 아이튠즈를 통해서만 넣을 수 있고, 벨소리도 내가 원하는 노래로 넣으려면 다소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 바탕화면의 앱정렬은 왜 무조건 위에서부터 순차적인가? 자유도를 빼앗긴 느낌이 불편하다.
#3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냠냠 먹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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