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전한 시간이 있다.
그 누구의 방해를 넘어 나 자신도 개입하지 않은 시간
그렇다. 온전한 시간, 늦잠의 시간은 언제나 옳다.
#2
시선이 가지는 두가지 힘이 있다.
사람을 두렵게 하는 힘과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힘
당신의 시선은 어떤 힘을 발휘하나요?
당신의 세상은 어떤 시선으로 당신을 보나요?
#3
만남 말고 만남
연애 말고 연애
사랑 말고 사랑
사랑 그래 사랑
너랑 나랑 우리
하나 아닌 둘이
너와 내가 함께
믿음 그래 믿음
#4
아무리 가까이 곁에 두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아무리 가까이 곁에 있다고 해도
내 사람이 아닌 사람이 있다.
아무리 가까이 오래 곁에 있어도
결국 사람이 아닌 사람이 있다.
#5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니다.
나는 필요한 존재일 수 있어도
내 욕망은 언제나 욕심일 뿐이다.
#6
믿음은 상대가 깨는 것인가? 내가 깨는 것인가?
최소한 나에게 이러진 말았어야지.. 라고 이야기 할때, 우린 상대를 믿을 생각이 없던 건 아닐까?
믿음은 언제나 내가 깬다.
상대가 그럴 기회를 제공했다 하더라도
선택은 언제나 내가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