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128일차] 하아..

머리와 마음이 복잡한 날

by 김연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2016년 11월 12일 오늘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였다. 그 어떤 설명보다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모였다. 오늘은 역사적으로도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날이다.


이런날인데 막내 고모의 부고소식을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 수 없고,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하아.. 마음이 착찹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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