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날
#1
삶이 바빠진다는 것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일까? 아니면 하고 싶은 것이 많다는 것일까?
#2
작은 선택이 큰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큰 선택이 작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3
마음에 마음을 주면 마음이 자란다.
#4
헛된 마음에 마음을 줘도 마음은 자란다.
#5
남자는 죽기전에야 철이 든다며?
그럼 나는 만수무강 할테다!
#6
내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것들을
나처럼
똑같이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누군가가
있기는
할까?
#7
다름이 주는 아름다움은
다를수록 더 아름답지만
그럴수록 더 아프기도하다
#8
하나씩 하나씩 알게 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잃게 되어간다
하나씩 하나씩 잃어 갈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얻어 가게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얻은 것보다 잃은 것들이
더 소중해지는건
왜 일까?
#9
배꼽살만 남겨두고
뱃살을 다 걷어내야지
#10
A : 돈을 좀 벌어야 겠어
B : 벌어서 뭐하게?
A : 하고 싶은 것 좀 실컷 하게
B :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는거야?
A : 꼭 그런건 아닌데..
B : 그러면 그냥 해봐!
A : 그게 잘 안되더라고..
B : 돈한테 졌구나
A : 아니, 나한테 졌어
#11
그때 그 꼬마아이가 다시 내게로 다가온다.
#12
A : 왜 내가 생각한대로 잘 안되는 걸까?
B : 니가 수학을 못 해서 그래.
A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