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밀은 혼자만 알 때 비밀이기에 비밀이 아니기도 하다.
#2
세상에 있는 모든 언어를 동원해도 전해지지 않는 말이 있다.
#3
밤 늦은 시간에 보고 싶으면 좋아하는걸까? 사랑하는걸까? 아니면 욕심일까?
#4
친구가 좋은건 나답게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 그럼 평소에 나 답게 이야기 할 때,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친구라고 말해도 될까?
#5
너의 큰 두 눈에 드러누워있고 싶어.
#6
너의 목소리가
너의 큰 두 눈이
너의 걸음걸이와
너의 작은손
그리고
너의 그 표정까지
매일매일 듣고
매일매일 바라보며
매일매일 함께걷고
매일매일 잡고싶어
그리고
매일매일 웃게할래
#7
어디에도 있는 너
내곁에는 없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