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워라 마음을
받아들여라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2
예상치 못 한 나쁜 일이 일어났다고 탓할거라면
예상치 못 한 좋은 일이 있어났을때도 탓해야하지 않은가?
#3
이 세상에 내가 2명이라면,
나는 또 다른 나와 절친이 될까?
아니면 최악의 원수가 될까?
#4
누구도 자신과 똑같을 수 없기에
우리는 외로운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5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충분히 행복한 것이다.
#6
불확실함 속 가장 확실한 오늘을 살면서
때론 미래에 사로잡혀 오늘을 놓치고 있고
때론 언어에 사로잡혀 오늘을 놓치고 있네.
#7
이 글들은 모여서 무엇이 될까?
아니, 나는 이 글들을 통해 어떤 사람으로 변해갈까?
#8
나를 잘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보이고
삶을 잘 뒤돌아보면, 세상의 이치가 보인다.
#9
우리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은 사실 한가지 밖에 없다.
내가 상대방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그 사실 하나만 알면 충분하다.
#10
욕심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다.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있을 욕심은 무엇일까?
#11
누구와 함께 가고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지
언제까지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왜 가야 하는지
알던 모르던
우리의 삶은
흐르고 흐르고 흘러간다.
#12
보통의 상태라면 성욕이 제일, 그 다음이 식욕, 마지막이 수면욕이다.
하지만 결핍을 느끼는 상태라면, 수면욕이 1순위고, 성욕이 3순위가 된다.
그렇다면 3가지 욕망 중에 가장 강한 욕망은 성욕인가? 식욕인가? 수면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