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218일차] 거짓말

by 김연필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도 나질 않아.

내가 새엄마 다음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어.

내게 거짓말을 했어. 나를 기만했어.

나의 부탁을 내팽겨쳐버렸어.

더 이상의 배려는 없어.

이제 이기적으로 내 멋대로 그렇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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