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쓰는 모든 글에는 내가 담겨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쓰는 모든 글이 곧, 나는 아니다.
#2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볼 수 없다면 그것 만큼 슬픈일도 없다.
#3
당신의 마음속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나요?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많나요?
당신 자신이 남긴 상처는 얼마나 되나요?
그 상처들을 어떻게 치료해왔나요?
또 어떻게 치료해갈건가요?
흉터가 남지 않게 할 비책이 있나요?
#4
잠이 부족하면 피로가 빨리 쌓인다.
특히 나는 잠이 보약이란 말에 잘 어울리는 체질인 듯 하다.
습관이란게 무서운게 잠이 부족해도 일찍 일어나 버릇했더니 피로가 풀리기전에 잠에서 깬다. 그리고는 다시 잠들지 못한다. 게다가 밤이 되면 왜 졸음이 달아나는지...
나를 위해 나를 위해 시간을 쓴다. 글을 쓴다.
달아난 잠이 돌아오기 전에 글을 쓴다.
#5
왜 그랬는지 알 수 있다.
왜 그랬는지 알게 되면
이해가 된다.
마음이 전해진다.
그 마음이 고맙고 사랑스럽다.
내가 왜 그러는지
너는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된다.
그래서 마음안에 평안이 깃든다.
#6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한심해 보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위태로워 보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부족해 보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대단해 보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귀여워 보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섹시해 보이고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다.
내가 보이는 그대여
내곁에서 함께 해주오!
#7
작지만 큰 행동
작지만 큰 마음
작지만 큰 생각
내겐 소중해
#8
비오엠, 오래기다렸어
비오엠, 어서와줘내게
비오엠, 그대내게오면
비오엠, 밝음이솟아나
비오엠, 노래가절로나
비오엠, 행복해너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