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242일차] 짧은글 쓰기

by 김연필

#1

온전한 마음으로 품다.


#2

두렵다고 피하지 말자.

두렵다고 속이지 말자.

진실을 피하고

자신을 속여서

무엇을 얻겠는가?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를 수 있는 경우가

삶에서 몇 번이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를 수 있는 순간들은

그래서 소중하다.


#4

믿어주자.

믿어주는 만큼

믿음으로 돌아온다.

내가 먼저 믿어야 한다.


#5

그 이상은 없다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더 나아갈 수 없지만

그 앞은 사실 창창하다.


#6

나를 내던지면서 너를 만나는 거야.

나를 깍아가면서 너를 만나는 거야.

나를 자꾸내밀어 너를 만나는 거야.

나의 솔직함으로 너를 만나는 거야.

나의 모든걸다해 너를 만나는 거야.

나의 진심을담아 너를 만나는 거야.


#7

나는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왔는데

너는 어디서부터 여기까지 왔니?


#8

작지만 의미있는 한걸음이

의미없이 달리기는 것 보다 빠르고 멀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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