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제대로 만들며 느끼는 것들

유튜브 제대로 하기

영상을 본격적으로 제대로 하면서 품이 참 많이 드는 일이라는 걸 실감한다. 촬영부터 업로드까지 꼬박 매달려도 3~7일 걸리니 말이다. 영상 만드는 건 분명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주변에 응원해주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난다. 새로운 스타일로 영상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내게도 색달라 재밌다. 영상을 만드는 건 파편을 찾아 하나하나 이어 붙여 원래의 모습을 찾아주는 일 같다. 노가다지만 재밌고 뿌듯한 노가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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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진심으로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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