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리 상에게 펜 수리 및 점검을 받다

시시리 상이 고쳐 준 만년필로 쓰는 중. 에드가가 캡 수리 문제로 독일 다녀온 뒤 필기감이 안 좋아져서 3년 정도 답답했는데 시시리 상이 1분 만에 고쳐 주었다. 스고이~

이번 기회가 있도록 자리 양도해 준 그린리버님께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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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에드가 앨런 포 M닙

동백문구점 수국 만년필 잉크

동백문구점 에피파니 하드커버 노트 공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