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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태어났다. 웃으면서 살고 싶다.

by 펜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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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울면서 태어났습니다.

성별이 어떻든, 인종이 어떻든 관계 없이 말이죠.


어쩌면 모두 울며 태어난다는 것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녹록지 않다는 걸 암시하는 것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는 울면서 태어났으나

그대로 울며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도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도 있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울며 태어났으나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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