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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에게' 매거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by 펭귀니


기존 매거진인 '세잎클로버 찾기'에 간간히 아기와의 추억을 시로 기록해 왔습니다.


시가 점점 쌓여가다 보니 별도로 분리해서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매거진을 신설했습니다.


해당 매거진에는 시와 더불어 아기와의 소중한 순간을 자유롭게 기록해 볼 예정입니다.


저의 서투른 시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제 딸 사랑이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초맹 작가님.

물 들어올 때 노 한 번 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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